Cottage holiday rentals in Aewol-eup

Nice, warm and feeling like home. Nice cats, beautiful fish, peaceful and clean. Ideal location for a nice break.

Lovely house that was perfect for what we needed. We were drawn in by the outdoor open hot bath, which was amazing, but the home itself ended up being just as much of a highlight, comfortable, cozy, and well-equipped. Communication with the host was great, and the directions to the property were clear and easy to follow. We really enjoyed our stay!

The house feels quite cosy and is a nice place to stay at. The floor has heating function and the rooms are spacious. The host is friendly and also recommend nearby locations and restaurants, also takes the effort to explain each part of the house and how to use its function in person! Greatly appreciated them! 😃 My only complaint is that sometimes the heated shower water can become cold, but perhaps this is due to having 5 people bathing in consecutive timings.

My family and I booked this place during our stay in Jeju. We fell in love with the place the moment we walked in, even our 3 year old son came running in and said he love this very nice "hotel". The place was cleaned and we felt comfortable staying in it. We loved the ambience and the design of the space. Host was super responsive, friendly and accomdating. My family and I look forward to the hearty wholesome breakfast every morning. We will definitely book the same place again the next time we visit Jeju. Thank you so much for the hospitality.

9개월 아기랑 처음으로 제주도를 방문했는데, 숙소를 고를 때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아기가 누가 옆에 없으면 잠을 잘 못자서 아기 침대 사용이 어렵거든요 뒤집기 되집기 기기까지 할 줄 아는 아기이다보니 침대만 있는 곳은 잠잘 때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해서 온돌 숙박이 가능한 곳을 찾다보니 소소한집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제주 여행하는 7박8일 동안 숙박하게 되었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답니다 ! 우선 아기가 있다고 말씀드리니 온돌방의 이불을 따로 제공해주시기도 했고, 아기 식기와 아기의자(낮은거 하나 높은거 하나 각각 제공되었습니다 ^^), 아기욕조까지 다 챙겨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잘 지냈어요(사실 아기와 같이 지낼만한 숙소를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어서 아기용품들은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사용하면서 지내니까 없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감사했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이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족욕하는 시설도 있고 (사용하지는 않았지만)바베큐장도 있어서 촌캉스?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실제로 촌캉스용 바지가 있기도 했습니다 ㅎㅎ 마당쪽으로 착륙하는 비행기도 종종 지나가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위치도 애월 바다와 가까워서 바다 구경하러 멀리 안가도 되구요, 안거리 밖거리 2채로 이루어진 숙소였는데 가족여행을 오게 된다면 두 채 다 빌려서 숙박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중간에 며칠 묵고 간 동생도 대만족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주택이라 벌레같은게 들어올 수 있긴 하다고 하셨는데 숙박하는 동안 거의 못봤던 것 같아요 사장님이랑 가끔 뭔가를 여쭤본다거나 하는 일로 연락을 하게되면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셨던것도 좋았습니다 뵙게 될때마다 잘 대해주시기도 했어요 ㅎㅎ 이래저래 좋은점들이 너무 많았는데 한번에 쓰려고하니 생각이 잘 안나긴하네요 ㅜㅜ 하지만 숙소 컨디션과 상냥하시던 사장님, 이 숙소의 모든점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 다시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잘 묵고 왔습니다

房子非常干净，庭院很美～适合多个家庭入住，客厅和厨房空间很大，几个小孩在这里玩得非常开心。 家用设施很齐全，电器都很好用，离家步行700m有个大超市，可以买菜自己做，满足我们吃不惯韩餐的需求。洗衣机、烘干机洗衣很干净👍碗筷工具齐全，满足大家庭使用。 离涯月邑景区大概2km距离，天气好可以步行到达～ 位置不太好找，用kkT打车定位很准，但如果是把地址给司机，他们搜索map会找不到准确位置，有次包车司机找不到我们房子浪费比较久时间，晚上7点后在涯月邑出发很难打到车。从市区回来没问题。 卧室窗帘不够遮光，早晨光线太亮了会不习惯😵 四天在这里住得非常开心，会推荐给朋友～💕💕

太棒了真的，回来还在戒断，虽然是有点老旧的民屋，但住着非常舒适温馨，像被暖暖地拥抱着，在里面忘掉了所有焦虑和忧伤。外出一天游玩后，回来在宽敞明亮的浴室里惬意地洗个热水澡，再把卧室稍暗的灯打开，整个人陷进柔软的被子里，幸福地和朋友分享今天的旅途。我是有点焦虑和抑郁的人，这样的感觉我已经很多年没体验过了。院子里的小猫非常可爱，有一只黄色的常驻，还见到一只白色的。我们退房那天早上下了雪，把门打开小黄猫就进屋了，身上还带着亮晶晶的雪片❄️

제집처럼 너무 아늑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너무 붐비는 해수욕장 바로 앞이 아니라서 조용해서 좋았고, 근처에 빵맛집, 카페, 식당들이 많아서 더더욱 좋았어요. 호스트도 불편한점은 없는지 연락이 자주 와서 좋았고, 근처에 즐길거리를 알려주시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숙소는 옛날 할머니집 온듯한 느낌이라 쾌적하고 깔끔하고 세련된곳을 원하시는 분과는 맞지 않아요. 저는 아이가 있어서 낮은침대가 필요해서 골랐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포근하게 2박3일 잘 놀고 갑니다.

This is an Airbnb with a homey feel with a piano in the living room and kid's jungle gym in the top floor. The place is surrounded by a lovely garden and outdoor patio with hydrangeas in full bloom! We didn't get to enjoy the outdoor space much due to heavy rains but it was even beautiful in the rain. Just note - the jaccuzi does cost an extra fee. Loved our short stay here!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방문한 숙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손이 안닿은 곳이 없는 것 같아요 너무 깨끗했어요! 유명한 카페도 도보로 걸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에어드레서도 있어요! 그리고 마당에(?) 는 냥님이 먼저 체크인 하고 계십니다 ㅎㅎ 놀라지 않게 조심하세요!

정말 사진과 똑같이 너무 예쁜 숙소입니다. 한적하고 예쁜 동네 마을 구경이 정말 좋았고 숙소가 사진과 똑같이 너무 예뻐서 좋은 여행기억으로 남았습니다.

每個小角落都有巧思，有一個休息室讓人很放鬆，房東品味很好，最棒的是有提供整組手沖咖啡及瞬熱濾水設備，冰箱也夠大，提供的廚房器具跟其他備品很齊全，貝果好吃！有機會一定會再來

첫 가족 여행이였는데 덕분에 너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

대가족이 가기에 적당하고 좋습니다

주차 너무 편하고, 숙소 자체도 너무 이쁘고 깨끗합니다. 저희는 강아지와 함께 제주도 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게한 숙소이고, 특히 앞마당도 너무 좋아해서 행복하게 한바퀴 돌던 우리 댕댕이의 모습이 계속 떠올라 다음번에도 재방문 계획 있습니다. 아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30번도 더 가본 제주도. 그 숙소중 최고였습니다. 먼지하나 없이 깨끗하고 멀리 보이는 바다는 평화로웠으며 조용한 마을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번화가와는 멀지만 그로인해 평화롭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서 오래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집이 아주 아늑하고 깨끗해서 편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3명이 사용하기에 딱 좋은 공간이고, 저희는 5명이 8일간 머물렀는데 장기 숙박에는 약간 좁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필요한 것이 다 잘 갖춰져 있었고, 위치도 편리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호스트분도 매우 친절하시고 응답도 빠르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可以感受出房東很用心的在維護這間房子，不管是房間還是廁所都很乾淨，很細心的畫出房間位置圖，庭院也整理的很乾淨，整體入住非常滿意👍

Very very unique and beautiful garden and house! Really loved the details and the size of the house is larger than it looks in the picture. Especially the living room. I liked that there is 2 separate bed rooms as the photos made it feel like they are in the same area (booked this without double checking everything so it was a beautiful surprise!) Just note on the water heater for shower make sure it is on and the degrees is chosen. Although that was in the instructions but we forgot and some of us had “cold” showers.. not the host fault though. Very very lovely stay. Will definitely want to come back and stay a bit linger to enjoy Jeju and the beautiful house (2 nights was too short to enjoy the house in its self) Thanks Rama for being a superhost!

인생살면서 가본 숙소중에 가장 좋습니다,, 내집같이 편안하고 가구도 청결하고 슬리퍼 치약 조명 의자 사소한것 하나도 신경을 매우 쓴 것 같아보입니다 사진으로 올려놓으신 것 보다 훨씬 넓고 감성있으니 무조건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퇴실하기 싫었습니다,,

친구랑 2박3일 놀러 왔는데 침실도 2개라 잘 땐 서로 편안하게 잤고 수건도 넉넉하고 비상용품, 수저 등 부가적인 것도 이미 세팅해주셔서 좋았어요!!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조용하고 시설들 물품들 부족함 없이 잘 준비되어 있어서 힐링하고 갑니다 다시 온다면 또 오고 싶네용

Breakfast was astounding!! The hosts were very responsive and welcoming. We enjoyed the countryside scenery. The room was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