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stay holiday rentals in Chungcheong-do

친구들과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었는데 예쁜 집과 풍경도 행복했지만 사장님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매번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몇배로 더 즐거운 여행이 됐습니다. 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고즈넉한 시골뷰를 보면서 바베큐랑 불멍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아름답고, 잘 가꿔진 정원이었습니다. 정원을 가꾸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를 어느정도 알고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랑과 정성으로 노력을 기울이셨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원을 둘러보고, 정원에 앉아있기만 해도 그보다 훌륭한 힐링이 없을 정도입니다. 정말 사진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잊지못할 정원이었습니다. 숙소 또한 샷시에 먼지가 없을만큼 세밀한 부분까지도 너무나 깨끗했습니다. 지내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으며,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잘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도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D !!

*가족 또는 기타 구성원의 단체가 독립적으로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깔끔하고 여유로운 공간 구성과 위치라고 느꼈습니다. -소규모 관현악 봉사연주단의 워크샵을 위한 숙박으로, 마음껏 연습하고 즐겁게 교류하여 단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가능한 장소였읍니다. -숙소 바로 인근에는 잘 정리되었을뿐만 아니라 곳곳에 세심한 정성을 쏟았음에 분명한 정원과 농장이 있어 동반인 누구라도 함께 산책하며 두런두런 정담을 나누거나 멋진 포즈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정겨운 모습의 여유가 가능한 곳이어서 좋았습니다. *호스트님의 친절한 안내 뿐만 아니라 게스트의 실수로 인한 아주 약간의 트러블도 호스트님의 흔쾌한 너그러움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어느 곳 어느 때나 있을 수도 있는 자질구레한 인간사의 문제 중 하나였지만, 이를 기분좋게 해결함으로써 숙소와 호스트님에 대한 신뢰가 깊어짐에 따라 재방문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경험을 하게 된 여행이었습니다.

모처럼의 가족 여행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례적으로 눈이 많이 왔던 날이었는데, 눈 관련 걱정 사항을 호스트분께 말씀 드렸더니 눈이 치워져있을거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다행히 눈은 체크인 당일 그쳤고, 입구까지 잘 치워져있었으며 차로 접근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접근하기에 여러 고속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교통도 편리했고요. 전체적으로 시골 할머니 집에 온듯한 편안한 느낌이면서 화장실 등 시설은 잘 정비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눈이 온 덕분에 거실에서 통 창으로 감상하는 설경이 너무 멋있었고, 온 가족이 눈밭에 누워 천사를 그리는 진귀한 경험도 했습니다ㅎㅎ 벽난로 틀어놓고 온가족이 둘러 앉아 보드게임 하는 모습까지, 도시의 풍경에서 벗어나 모처럼의 평화를 만끽한 것 같았어요.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잘 쉬다 갑니다

조용한 산속에 자리잡은 좋은 뷰가 있는 멋진 곳 입니다. 체크인 시간이 늦었는데 호스트님께서 친절히 찾아오는 오는 방법을 안내 해 즈시고 체크인을 도와주셨습니다.

내집같은 편안함과 아름다운 뷰. 추가로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 휴식같은 여행이었습니다

가족과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훌륭한 숙소 입니다. 주변 자연환경도 너무 예쁘고, 마당정원을 잘 가꿔놓으셔서 머무는 내내 감탄이 나오는 곳입니다. 계절마다 방문 하고 싶은 숙소. 다음에 또 뵐게요^^

We choose this place because of its proximity to Gangreung (강릉) beach, about 30 minutes by car. Really a great place if you're looking for serenity and a break away from the city. It's a bit far from restaurants and other facilities, but there is a supermarket 10 minutes driving distance where you can buy provisions. The house is as described, two bedrooms with individual bathrooms. The one on the 1st floor has a bidet, which to me was heaven! The house was also properly heated so we got a much needed rest 🩶 I would definetely come back if I'm ever looking to recharge and get another break from all the buzz.

야외는 촌캉스 그자체이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유럽같은 인테리어에 세탁기 건조기 식세기 등등.. 없는게 없을 정도로 잘 되어있었어요 무엇보다 체크인 시간이 빠르고 체크아웃을 오후에 하는 점이 제일 좋았구요 아궁이, 텃밭 너무 좋아요 나중에 날이좀 풀리면 선선할때 다시 이용해보고싶어요

명절 껴서 대가족이 이용하고 왔습니다. 체크인 전에 연락오셔서 설명 잘 해주셨구요 가족들 모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Nous avons passé une unique nuit dans ce logement mais nous avons adoré cette petite hutte. Il aurait été vraiment agréable d’y rester plus longtemps mais cela ne collait pas avec nos projets. Le logement est d’une propreté exceptionnelle et la décoration extrêmement soignée, c’est chaleureux et cosy. L’environnement autour est paisible et en pleine nature. Les instructions pour les déchets étaient très claires, ce qui est vraiment utiles quand on est touriste en Corée du Sud. Le seul petit bémol concerne la communication avec l’hôte. Nous avons signalé un potentiel souci avec la chasse d’eau mais n’avons jamais eu de réponse. Ce n’était pas gênant mais nous avons été un peu étonnées. Je pense qu’en cas de vrai souci l’hôte est réactif mais durant notre séjour nous n’avons reçu que des messages automatiques… À part cela, c’était vraiment super. Nous reviendrons avec plaisir !!

조용하고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평창에 온다면 다시 묵고 싶은 곳이에요

아이들이 있어서 침구류에 좀 예민한편인데(혹시몰라 개인침구류 가지고 다님) 다녀본 에어비앤비중 침구류에서 1등이예요

힐링 원하시면 여기 추천 드려요 !!! 풍경도 너무 이쁘고 주방이랑 침실까지 너무 깨끗하고 이뻤어요 특히 침대 메트리스 어디껀지 여쭈어 보고싶을 정도로 너무 푹신하고 편했어요 ㅠㅠ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게 최고의 숙소입니다. 귀엽고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인근 즐길거리도 많이 안내해주셨습니다. 숙소 주변의 시골 분위기도 평화로워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마당이 엄청 넓어서 아이들이랑 뛰어놀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고, 저희도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내 시설물들이랑 장난감, 피아노 등 아이친화적인 환경으로 되어있어서 안심하며 놀 수 있었습니다.

펜션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더,, 뚜벅이인데 체크아웃날 택시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펜션 위치가 조금 난이도 높은 곳)사장님이 데려다주신다고 선뜻 먼저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숙소 분위기도 레트로 느낌나서 저는 너무 좋았고요 주변도 조용하고 별도 잘보여서 (진짜 별 잘보이고 많았어여)좋았어여~!!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천체망원경과 조식 꼭 해보고 싶어여😆

날씨가 좋았더라면 아기들과 잔디밭에서 뛰어 놀았을텐데 그거말고는 다 좋았어요^^

사진보다 더욱 좋았습니다. 힣링하기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호스트님 내외분도 넘 친절하고, 숙소에 필요한 물품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이 보냈습니다. 힐링이 필요할 때 또 찾아뵐께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가족단위로 머물기 좋아요 호스트가 계속 신경써주시는 부분도 좋았어요 잘 머물다 갑니다!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좋은 숙소에요~ 숙소 뒷편에 방울토마토, 고추, 산딸기, 사과나무 등 직접 따먹을 수 있는 체험거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어요. 시기가 애매해서 열매가 많진않았지만 매일 아침 산딸기따러 출동할정도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네요^^ 화장실이 1개 방2개 거실 하나로 가족끼리 놀러오기에 적합합니다. 상추와 고추, 마늘도 직접 따서 먹을수있게 해주셔서 도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돌아가는길에 주인할아버지께서 손수 농사지은신 양파 마늘 사과 깨를 바리바리 싸주셔서 두손 무겁게 돌아왔는데 이런 따뜻한 숙소는 처음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다음에 꼭 다시와야할것 같아요~

아빠 환갑파티 겸 가족여행으로 놀러간 강릉에 멋진 숙소로 더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되었어요. 사장님이 추천 맛집리스트들과 숙소 곳곳에 있는 세심한 메모들에 가족들 모두 감동했어요. 머무는 중간중간 필요한것은 없는지 챙겨주시고 저희가 필요하거나 궁금한 것에 빠른 피드백 주셔서 지내기도 너무 좋았어요. 아이용품도 다 구비가 되어있어서 뱃속의 아이가 태어나면 다시 방문할게요! 기억에 남을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