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nhome holiday rentals in Daejeong-eup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숙소 3박4일동안 불편함 없이 잘 쉬다 갑니다. 담번에는 꼭 다시 오고싶습니다.

入住时房主已将房间打扫的非常干净，房间内居家用品一应俱全不需另外购买，解决了后顾之忧。 部分房间可以看到大海，从住处步行至海边路程5-7分钟，周边有公交站，出行也相对比较方便。 很满意的住宿体验～～

안녕하세요 1박2일이었지만 너무 따뜻한 사장님과 아기자기 한 인테리어로 집보다 더 정감가는 숙소였습니다 2층에 단독으로 지내면서 고요하게 잘 쉬었다가 갑니다 무엇보다도 깨끗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주로 가족이 자주 방문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도 아이와 함께와도 안심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번 여행중 하루였지만 호텔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어요! 이번주 기존 예약은 취소하고 목요일에도 다시 예약하였습니다^^ 주변 지인에게도 자랑 많이 할게요^^ 며칠뒤에 다시 뵙겠습니다~~

에어비앤비 자체를 처음 이용해보았는데 집처럼 편하게 쉬다왔고, 한달살이를 해도될정도로 모든 물품이 구비되어있어서 생활하는데 지장없을것 같더라고요. 요리를 하진않았지만 모든양념이 다 구비 되어있고 식기도왠만한거 다있고 그릇 잔 다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어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테라스 바닥재가 상한곳이 많아서 걷다가 찔릴것같았어요ㅠㅠ 담에 또 이용할게요~!

사진상보다 숙소가 더 넓었습니다. 찾아가기 쉬운 위치에 있었고 단지내에 마트가 있어서 이용이 편했습니다. 개인수영장은 생각보다 컸으며 가족끼리 이용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사전 일정 파악부터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도 체크인이 가능했고 특히 무거운 짐이 있을까 주차 위치까지 섬세하게 배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호젓하면서도 평화로운 곳에서 잘 묵고 갑니다.

House is wonderful especially for those with young kids. Host was accommodating and helpful.

place was very clean, i love how peaceful the place is you can literally hear the birds chirping in the morning. a great way to relax. would definitely go back for sure

들어가자마자 숙소가 너무 깨끗해서 놀랬어요!!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꼭 가보세요~~~ 너무나 친절하시고 기분좋운여행이었답니다!! 최고💚🩷❤️

The house was clean and well maintained. Easy to locate and host was very responsive. As we cooked/ate our dinner at home, there were a lot of garbage and we didn't know how to dispose them. The host has kindly handled for us. One thing to note is that the towel provided is a hand towel size so if you prefers big towel better bring yr own towel. Tks fpr the hospitality and great stay!

매년 제주도를 여행하는 저희 4인 가족(성인 2명, 초등학생 자녀 2명)이 4박 5일간 머문 숙소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협재해수욕장까지 차로 1분,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해루질이나 해수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위치였습니다. 해변 앞의 번화한 숙소들과 달리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환경 속에 단지 형태로 이루어진 숙소라서 접근성도 좋고, 동시에 이웃들과 인사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복층 구조의 2층 건물로, 계단 양옆이 막혀 있어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고, 2층에서 1층이 바로 보이지 않아 더욱 안심이 됩니다. 각 층에 넓은 침대가 있는 독립적인 방이 마련돼 있고, 특히 2층 거실에는 싱글 침대가 하나 더 있어서 가족 중 코를 고는 사람이 있어도 모두가 편하게 잘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침대 수가 넉넉해 수면 문제로 고민하시는 가족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제가 코를 골아서 이 부분이 큰 고민이였습니다) 또한 2층 침실 창문을 열면 비양도와 협재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며, 아침마다 아름다운 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아이들도 매우 좋아했습니다. 숙소 내부 수납장에는 라벨링이 잘 되어 있어 필요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주변 약국이나 병원 정보,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정리한 맛집 리스트까지 제공돼 여행이 더욱 편리했습니다. 주차는 숙소 바로 앞에 전용 공간이 있어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가능했고, 주변에는 아침 식사 가능한 식당이나 배달 가능한 음식점도 많아 식사 해결도 수월했습니다. 거실이 다소 아담하다는 점은 있지만, 가족끼리 붙어 앉아 이야기하며 보내기엔 오히려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진심 어린 후기로 추천드리며, 저희 가족은 내년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관광지와의 거리 공유 - 애월카페거리(20분) - 9.81파크(20분) - 한림공원(2분) - 중문관광단지(30분) - 운진항/가파도, 마라도 이용항구(30분) - 카멜리아힐(30분) - 오설록티뮤지엄(20분) *차량 기준

4명의 숙소로 훌륭했고, 수건도 넉넉했어요. 호스트의 센스있는 식기류들도 좋았습니다. 처음 경험한 에어비앤비 숙소였는데 너무 좋아서 다음 여행에도 에어비앤비 이용의사있습니다. 이런 세컨하우스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쉬다왔습니대~

This was our first time in Jeju, and Seong Min's place did not disappoint; it was even better than the pictures.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were treated with the utmost kindness. We were given a tour of the apartment and shown how to use everything. The neighborhood is full of young kids, which was great as my 2 and 5-year-olds could play and make new friends. Seong Min went out of his way to host a BBQ with plenty of pork belly and entertainment. The area offers plenty to do within a short drive, the beach is nearby, and there is a local grocery store and plenty of good restaurants. I would highly suggest that anyone who wants a nice, peaceful stay in a beautiful neighborhood and area should stay here; it is by far the best Airbnb we have stayed at, not just because of the house but also because of the host who welcomed us with open arms and treated us like family. When we return to Jeju, we will surely look to stay here again.

호스트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게스트가 편하게 여행할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셨어요. 함께 여행한 동행자들 모두 만족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사진보다 더 좋습니다. 매트리스나 소파도 편했고 여행에 필요한 대분분의 것들을 갖춰놓으셨습니다. 게스트의 마음을 잘 헤아리신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소개해주신 맛집 중에 두군데 갔는데 대성공이었습니다. 숙소 주변에서 괜히 검색하지 마시고 소개해주시는 음식점 가시면 되겠습니다. 가족들과 다시 찾고싶은 좋은 숙소입니다. 적극 추천해요.

재밌게.잘 있다가 갑니다 ^^

부모님 환갑이라 빌렸는데 만족해 하셨습니다:)

방이 세개 욕실2화장실1로 세부부가 가서 잘지낼수있었습니다 거실도 있어서 잘놀다왔습니다 제주 북부 중앙부분 여행하시기에 적합할듯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전부다 만족 스러웠어요.각방에 이불이 다 있었음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편하고 좋았어요. 주위에 약국도있구, 편의점 각종 맛나는 식당까지 있어서 더 좋았구요. 주위가 조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다만 일주일정도 지내던 우리들이 직접 중간중간에 청소기를 돌릴려고보니 청소기가없어서 저희가 가져간 찍찍이로 청소할수없어서 조금 아쉬운것밖에는 없었어요^^다른건 다 맘에 들고 아주 편하게 보내고 왔어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ㅎㅎ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지만 걱정을 확 날려 줄 만큼 정말 깔끔하고 모든게 관리되어있었어요. 숙소에 들어가기 전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메세지로 알려주셔서 편했고 안에 있는 물건들이나 이런것도 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자쿠지나 수영장은 못써봤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서 사용해보고싶어요 ㅠㅠ 그리고 차로 3분 거리에 은미네 라고 식당이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시간 되심 가보세요 다음에 또 뵈어요 호스트님

5인이서 1박에 10만원대 숙소를 찾기 쉽지않은데 너무 좋아요! 작년 제주도 여행때 너무 좋았어서 재방문했어요 ㅎㅎ 화장실 2개라 너무 편리해어요! 다만 , 3박 4일동안 이 숙소에서 5명이서 지내는데 수건이 10장정도뿐이라 썼던 수건 돌려가며 썼어요 ㅠㅠㅠㅠ 다른 숙소처럼 중간에 수건 교체해주는 줄 알았는데.. 그 점은 아쉽네요ㅠㅠ

찜통 여름 더위에 돌아다니느라 힘든 여행 일정을 소화했는데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너무 시원해서 시작부터 만족감 최상이었어요~! 미리 에어컨 틀어주신 센스에 감격했고 숙소 내부도 넘 깔끔해서 쾌적하게 묵었네요 수영장도 관리 잘 되는듯 깨끗해보였는데 시간상 이용 못해서 아쉬워요 ㅠㅠ 굳이 보완할 점을 말하자면 수세미가 없었던 것과 티비로 ott 이용 불가한 것 정도 꼽을 수 있겠네요~ 그래도 하루 보내는데 불편감은 하나도 없었어요!! 매우 만족스럽게 놀다 갑니다~!!

I had such a great stay that I went ahead and rebooked for my next trip in May.

Very happy with the stay and highly recommended. Good host and excellent unit.

아버지 환갑여행 겸 5인 제주 방문했어요! 사진처럼 숙소가 넘 청결하고 따뜻한 분위기여서 100프로 만족했어요:)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고 주변 경치도 좋아서 산책시키기도 좋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