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lake access in Gwangju

2번째 방문입니다. 내장산cc갈때는 최고의 장소이지요. 너무 많이 알려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앞으로 저는 여기만 이용하려고 합니다. 좋은 숙박시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의 퀄리티를 결정하는건 숙소라고 생각해왔어요. 특히 화장실이 청결하고 깨끗한곳은 믿고 묵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왠걸 수하녹에 발들 처음 딛었을때 부터 내부까지 외관,청결, 인테리어 센스까지 흠잡을곳 하나 없이 사장님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곳이 었습니다. 부모님 친구들 지인들이랑 다시 와보고싶은 곳이 되었어요. 순천여행을 잊을 수 없게 만들어 주신 사장님의 친절함과 세심함에 마음이 따뜼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여기 묵으시는 다른 분들께서도 저처럼 좋은 기억 가지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eautiful surroundings and the hosts were very friendly! I traveled alone and felt safe here. One note that to enter after parking, you have to walk up a flight of stairs.

부모님 모시고 간 구례여행이었는데 숙소에 대한 부모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숙소가 넓고 마당도 이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내까지 자차로 10분 정도면 이동가능해서 좋았어요. 꼭 마을도 구경해보세요. 집집마다 꽃도 많이 심어두고 이뻐요. 도보 5분 정도에 국가유산 '운조루 고택'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여기보다 구례향토문화유산 '곡전재'가 더 이쁘고 멋있었습니다.

경치좋고 조용하고 호스트의 센스가 돋보임. 정수기는 없으므로 물은 챙겨가야하는데, 냉장고에 생수와 계란을 챙겨두시어 상당한 감동이 있음

어른 5명이랑 강아지 1마리 숙박했어요. 집이 되게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마당도 예뻐서 강아지랑 잘 놀았어요. 침대 매트리스 엄청 푹신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이 숙소 묵으러 또 구례 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강아지와 넓은 앞마당을 자유롭게 누비고, 편백향 숙소에서 정말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보일러, 에어컨을 필요에 맞게 가동 가능하고, 식사 가능한 테이블이 내외부에 둘다 있어서 편리했어요~ 참고사항을 덧붙이자면, - 상주견 있음(순하고 귀여움) - 공기 좋은 산속에 위치한만큼 저녁엔 벌레가 많으니, 밝은 빛에 유의! 저희 일행은 다음에도 꼭 방문할 예정이에요🫧 좋은 공간 내어주셔서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재밌는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준비해주신 반찬도 맛있고 바베큐 장비도 굽기편하게 되어있어서 편하게 구웠습니다 또 근처로 오게된다면 무조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사진과 똑같은 숙소컨디션, 충분한 공간, 쾌적한 관리, 충분한 즐길거리 등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모두들 만족해요. 김사해요

좋았습니다.

사진이랑 똑같아요 하이마트에서 산책로로 가셔도 되지만 왼쪽으로 조금만 가서 꺾으시면 주차장 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호스트님 응답도 빨라요

가족여행에서 위치도 목포시내에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하고 친절하게 응답해주셔서 모든 부분에서 만족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목포 간다면 다시 가고싶습니다

숙소 인테리어나 빔 프로젝터, 스피커 특히 조명이 정말 예뻤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쉴 수 있었어요 먼 거리의 관광명소는 자차 있으신 분들한테 추천, 주변 편의시설은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였습니다

숙소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 사진과 다르게 실제로 방문하면 꽤 넓직합니다 !

비가와서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셨고 너무친절하셨습니다 내집처럼 아주 편안하게 따뜻하게 잘쉬다 돌아갑니다 다음번 광주에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너무 감사했습니다

시골집을 구매하고 싶을정도로 고즈넉하고, 주변이 조용하여 최고의 촌캉스 스팟입니다. 전세계 에어비앤비 10년 이상 다녀본 경력자로서 강력추천 숙소

주말 1박 2일로 아이들과 잘 놀다 왔어요. 코로나 걱정없이 마당에서 뛰어놀고 예쁘게 가꿔놓으신 꽃들과 집에서 호스트님의 세세함이 느껴졌습니다. 집이랑 가까운 곳이였지만 아파트랑 느낌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1박하기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치가 정말 맛있어서 아이 어른 할것 없이 감탄하며 바베큐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시골이라 모기랑 벌레들은 각오 하셔야되겠어요. 그래도 집안에 모기향은 다 구비되어 있어서 잠잘때는 문제없이 잘 잤어요. 그리고 잠은 안자고 낮시간동안 놀고 식사만 하고 밤에 집으로 가는 일행들이 있었는데 그것도 인원추가로 아이 어른 똑같이 2만원씩 추가 비용이 발생하더라구요. 숙박하는게 아니라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참, 복숭아 통조림을 직접 만드신것 같던데 그것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We hebben enorm genoten in het huis en van het contact met de host. Haar gastvrijheid en vriendelijkheid waren buitengewoon. De tuin was betoverend mooi met verrasende elementen. Het huis is prachtig en van alle gemakken voorzien. Ik zou heel graag terugkomen wanneer ik weer in Korea ben. Younghee spreekt geen Engels en wij geen Koreaans, desondanks heeft zij telkens moeite gedaan om met ons in gesprek te gaan en met een vertaal-app hebben we veel bereikt en hadden we een heel fijn contact met elkaar. Het gevoel dat zij ons gaf was heel warm. Je moet erheen gaan om te ervaren wat ik bedoel. Dit verblijf is een herinnering die ik en mijn familie zullen koesteren.

사장님 ~~너므 친절하시고 집이 편하구 청결했습니다~모기가 있으니. 모기향은 필수입니다

숙소 앞에는 호수가 있어 운치가 있습니다. 숙소 내에는 작은 텃밭과 꽃들을 가꾸고 있어 자연과 함께 평화로운 생활이 가능합니다. 주변이 참 조용하고 경치도 좋고 텃밭에서 나는 먹거리들을 풍성하게 챙겨주시니 호스트의 그 마음이 너무나 넉넉합니다. 집안 구석구석에 호스트의 손길이 안 닿는 곳이 없고 매우 정갈하게 꾸며놓은 집입니다. 다음에도 들르겠습니다.

사진의 설명과 같았고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아주 깨끗합니다 장난감이 많아서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아침에 뚝방길 산책도 좋았습니다

힝탱이만으로도 완벽한 숙소입니다. 호스트님 응답도 빠르시고 필요한것 물어보면 바로 답주셨어요. 침구와 화장실도 깨끗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조미료, 주방용품 등도 깔끔히 정리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체크아웃시간이 자유로워서 시간 쫓기듯 후다닥 준비해서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날씨때문에 불멍 하지 못한점이 아쉬웠지만 캠핑시설 이용해서 고기 구워먹어도 정말 맛있었고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보는 것도 좋았어요. 다음에는 불멍하면서 별구경도 하고 힝탱이 보러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