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holiday rentals in Mungyeong-eup

Fantastic location, clean and beautiful accommodation. The pool was great. Highly recommend!

안도 밖도 너무 예쁜 숙소에요. 숙소 위치는 시내에서 차로 15분거리인데 숙소자체는 산속이라 엄청 한적하고 숙소 안에서 창으로 시냇물과 산이 보이는데 창이 엄청 커서 방안에서 보는 뷰도 너무 예쁩니다. 숙소에 프라이빗한 수영장과 바베큐할 수 있는 테이블과 버너 따로 준비되어있고 공용마당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한적하게 쉬기 좋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 두마리가 항상 반겨줘서 힐링이 자동으로 되었네요. 숙소가 워낙 뷰도 좋고 감성이 좋아서 여행하는 동안 카페 갈 필요가 없었네요. 단양 볼거리도 많지만 숙도를 충분히 즐기고 싶어서 많이 머물고 쉬면서 여행했습니다. 주방도 너무 좋고 커피머신, 토스트기, 전자레인지, 포트 등 비품 잘되어있습니다. 심지어 모두 톤 맞춤되어있고 주방마저 예뻐서 감탄했어요. 주방창도 큰데 꽃까지 피어있어서 커튼 열때마다 행복했습니다. 욕실도 따뜻한물 너무 잘나오고 깨끗했어요. 단양여행에 이곳을 예약한 건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머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Absolutely beautiful house and surrounding! Everything was clean, well maintained and all kitchen tools are all labeled well. Very easy to find what we are looking for. The host was really helpful whenever I have questions and request. Outdoor hot tub was really nice, more than we expected. We all enjoyed it at night time while we watching the moon in the sky. Super romantic and healing moment. They supplied hair conditioner, face wash foam and tooth paste in the bathroom, which was very convenient. (The other place we stayed night before this didn't have a hair conditioner, and we all had frizzy, bad hair in the morning.) Everyone was really loved the place and great view, and they all want to come back next time. Thank you so much keeping this place nice and beautiful!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에서의 하룻밤이었습니다. 특히 밤에 들리던 개구리 울음소리와 밤하늘의 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고의 하룻밤^^

숙소가 깨끗하고 수건 및 침구의 상태도 아주좋음 아이들과 마당에서 놀이 및 불멍을 즐기기 좋았으며 바비큐관련 장비도 모두 갖춰져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 다음에도 다시 찾고 싶은 좋은 숙소였음

2박3일 친구 4명이 갑자기 계획한 단양여행이 즐거웠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 담앤썸님의 숙소까지 찾아 들어가는 동안의 아름다웠던 절경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다.숙소는 큰길가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숴웠고 통행하는 차들이 많지않아조용한편.실내가 온통 편백으로..훈훈한 황토방에서 편하게 잠도 잘자고..ㅎㅎ올드한 감성으로 붙어있는 사용설명서와 함께 음질까지 잘 셋팅된 노래방기기 덕분에 주변 의식할 필요없이 신나게 질렀던 기억들이..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들이.. 단양 여행의 행복함으로 남을것 같다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 친구들과 조용한곳에서 웃고 떠들다가 갑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

세심한 센스와 배려가 돋보이는 숙소입니다 숙소가 청결하고 아이들과 머무르기 손색없었습니다

제천시와 가까우면서도 시골, 그것도 숲 속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아름답고 넓은 정원과 보더콜리 까미, 그리고 호스트님의 작품들 덕에 숙소에만 있어도 힐링이 됩니다. 제천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너무 좋아하셨어요.가족들 모두 만족했구요,다음 가족 모임도 여기서 할 것 같아요.웰컴 안동소주 이벤트 기대했는데 그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편안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즐거운 여행에 숙소가 빛을 발했어요.감사합니다^^

옥천 시내에서 차로 10분정도 거리의 위치 조용한 시골 마을 앞에 막힘 없이 뻥 뚫린 뷰에 눈이 호강하는 곳 모내기 철 개구리소리에 기분 좋아짐 너무 예쁜 그림같은 집 침구류 또한 깨끗하고 좋았음 필요한 물품이 다 있어서 따로 짐을 풀 이유가 없음 준비된 커피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행복했음 기타 추가비용없이 물품 사용하는 매력이 훌륭함 가을에 다시 방문 할 예정임

정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기가 태어난 후 친정가족들과 함께하는 두번째 여행이었어요. 성인 5명, 두 돌 아기 1명 이렇게 머물렀습니다. 특히 아기를 이뻐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어요😍 게다가 아기가 있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아기 침구류와 침대 옆에 폭신한 매트도 깔아주시고 장난감도 준비해주셔서 아기가 진짜 좋아하고 잠도 푹 잤어요. 식기류 모두 다 구비되어있어서 햇반 대신 쌀 가져가서 전기밥솥에 밥 해먹고 허브솔트도 있어서 고기에 뿌려먹고, 가위도 잘들어서 고기도 잘 잘리더라고요 👍 텃밭에 다양한 쌈채소류가 있어서 종류별로 조금씩 따서 바베큐 할때 곁들여먹으니 최고였어요. 특히 겨자잎 짱짱 👍👍 바베큐 그릴도 너무 좋았고, 특히 훈제가 가능해서 고기에 숯향이 스며들어 진짜 맛있더라구요! 불멍가능한 화로도 있어서 벤치에 앉아 불멍하며 부모님과 함께 별 보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했어요 ㅎㅎ 앞에 거닐기좋아서 아기와 함께 다 같이 이리저리 걷기도하고, 아침엔 사장님께서 계곡뷰도 소개시켜주셔서 아빠랑 남편이랑 아기가 다녀왔더라구요 ! 진짜 경치도 좋고 물도 맑아서 한 여름에 오면 물놀이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 집도 깨끗하고 정원도 이쁘고 정말 정성들여 잘 가꾸신게 확 느껴져요. 사장님 내외분 모두 친절하시고 주변 소개도 해주시고 가기 좋은 곳 추천도 주셔서 체크아웃 후에도 단양에사 좋은 추억 쌓고가요. 좋은 숙소에서 좋은 시간보내다 갑니다😍 다음에도 아기랑 같이 또 놀러올게요 !!

1박이었던 게 아쉬울 정도로 편안히 쉬었습니다 다락방을 처음 본 아이들은 아지트인 것처럼 너무 좋아하며 내려올 생각도 안하고 즐겁게 놀았고 어른들은 1층에서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저희는 저녁을 먹고 들어가는 바람에 바베큐를 못했지만 바베큐를 했으면 더 좋은 시간을 보냈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영주가 고향인지라 친척어른들께서 잠시 방문해서 다과를 즐기다 가셨는데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향긋한 꽃차를 대접해셔서 감사한 마음과 진한 향기 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식기도 필요한 만큼 많이 구비되어 있고 침구도 깨끗하고 많이 있습니다. 전날 다른 곳에서 묵었을 때 바닥이 너무 딱딱하고 차가워서 다들 잘 못 자서 아이들이 등이 배길까봐 좀 두껍게 깔아주었더니 한 번도 깨지 않고 잘 잤습니다. 이불이 넉넉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사장님 집이 너무 예쁘고 깨끗한 점 알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챙겨가며 지내세요..^^ 온 식구가 우리집처럼 꿀잠자고 푹 쉬다 갑니다 다음에 기회 되서 당연히!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We enjoyed our stay here so much that I’d give it more stars if I could. It’s a beautiful place that’s well furnished and easily accessible. Our host was very kind and responsive, and our family of 6 had plenty of space to rest.

고즈넉한 산 속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조용히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 보내기에 좋았어요! 비가 왔는데 바비큐장 천막이 잘 되어 있어서 바비큐도 하고, 불멍도 잘 했습니다! 바비큐장에 블투 스피커 달아주신 센스도 돋보였어요ㅎㅎ강아지들과 함께햇는데 개도 사람도 힐링하다 돌아왔습니다. 침구도 푹신해서 정말 잘 잤어요! 또 방문하고 싶네요~(다만 자차 이동시 초보운전은 조금 긴장되실듯 합니댜. 외길로 쭉 이어진 도로가 있는데 맞은편에서 차가 겁나 와요…!)

따뜻하고 편안한 한옥 숙소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 🌿 이번 여행에서 머물렀던 스테이서하는 너무나도 따뜻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넓은 마당과 전통적인 구조, 그리고 곳곳에 세심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머무르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었고, 고즈넉한 분위기 덕분에 정말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에는 기본적인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현지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소품과 장식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깨끗하게 정돈된 침구와 깔끔한 욕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스트분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깜짝 선물 덕분에 더욱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한옥 마당에서 아이들과 즐기며 따뜻한 모닥불과 함께 저녁을 보낸 기억이 가장 특별했습니다. 이런 공간에서의 여행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고맙습니다 😊

예상보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한적한 작은마을에 깔끔한 집이었습니다. 숙소내 집기듵도 모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가성비 숙소~~ 다음에도 이근처로 여행온다면 다시 이용할겁니다. 잘~쉬다가 갑니다.

많은 숙소 경험해 봤지만 진짜 탁월한 한옥스테이 루가였습니다. 성인 가족 5인 여행에 전혀 불편함없이 쾌적하고 즐겁고 따뜻한 여행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차량 2대 모두 주차 가능했고, 마당 들어서면서 부터 아룸답게 가꾸어진 꽃, 현관 문 열자마자 좋은 향기, 아늑하고 따뚯한 조명, 온기 아주 기분좋은 입실이었습니다. 편의 도구, 장식 도구 어느 것 하나 평범한 것 없이 감각있는 것들로 준비되어 있고, 먼지 한 톨 없이 잘 관리 되어 있어서 놀라울 정도였어요. 호스트님의 전직이 궁금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 안동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숙소였어요. 가족 모두 만족해서 다음에 또 묵고 싶어요. 좋은 숙소 운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청결하고 사장님 내외분께서도 친절하셨어요~ 닭장에서 계란도 인원수 맞춰 꺼내주시고, 집에 올 때는 알배추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당🥹♥️ 아이들도 너무 즐거워하고 완벽한 촌캉스였어요!

뷰가 멋진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편안하고 조용하고 이쁘고 가성비도 좋은 곳이였어요.가을에 한번 더 방문하려합니다~^^

시골집처럼 정겹고 넓은 거실과 방3.욕실도2. 두가족 여행지로 좋았어요. 위치도 직지사 바로 아래이고 주변에 맛집. 유명카페 편의점 등 걸어서 다닐 만한 편의시설도 다 갖추었어요. 외관은 다소 낡았지만 잘 관리하고 계신것 같아요. 침구도 좋았고요. 벚꽃필때 오면 진짜 넘 예쁠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이쁘고 깨끗한 편이고 주인분 친절하시구요 혹시나 깜빡하고 준비 못해온것들은 거기서 구입 가능하구요 냉난방도 다 잘됐습니다 새벽에 계속 반복적으로 센서등이 켜졌다 꺼졌다 했던거......생각해보니 유리가 통유리여서 무엇이 반사되서 그랬던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거말고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먼 곳에서 좌구산 휴양림/별천지숲인성학교 방문시에 숙박해볼만한 공간이예요 ^^ 호스트분들이 몹시 신경써 깔끔하고 단정하게 관리하신 티가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Eunsook is a kind woman, she don´t speak english but we anderstood each other (not all the time), the placement is good for hiking and see nature and it´s a small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