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zy wooden room by seaside, mudflat

원목의 따스함과 화이트의 심플함이 서로 어우러진 객실 체리세이지

Querencia

넓은 거실과 저 끝 지평선까지 펼쳐진 바다가 있는 객실 매화난초(온돌)

Querencia 102

'Poet's Hideaway'

화이트&와인 인테리어로 고풍지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내는

큼직큼직한 벽면과 큰 창으로 변산반도가 한 눈에 들어오는 객실 대나무(온돌)

짙은 네이비 색의 벽지와 핑크빛 플로럴 패턴이 인상적인 객실

심플한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운 가구의 매치가 돋보이는 객실

고급스러운 벽지와 원목이 온화함을 보여주고 있는 객실

독립형이라 프라이빗하고 나무 계단을 기분좋게 밟고 올라갈 수 있는 객실

바다를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원형의 제트스파가 있는 커플룸-205호

원목과 자연의 색을 이용해 밝고 쾌적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복층-L

패브릭 모양의 패턴 침구류가 있는 객실 미리내

숲 속에 서 있는 듯한 산뜻한 이미지를 주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원룸-J

깔끔하고 안마당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객실 애기별꽃 (온돌)

Unique seaside log house, a hideaway(w/ at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