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숙님의 가이드북

연숙
연숙님의 가이드북

명소

속초 한곳중 명소 입니다~케이블카와.산책로.등산.사원.폭포및 온천등~한번쯤은 꼭~!!가봐야할 장소입니다
52 locals recommend
Seoraksan Cable Car
1137 Seoraksan-ro
52 locals recommend
속초 한곳중 명소 입니다~케이블카와.산책로.등산.사원.폭포및 온천등~한번쯤은 꼭~!!가봐야할 장소입니다
낙산사하면 명소중에 명소 입니다~13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사원~~산과바다 낙산해변까지~4계절 발길이 이어지는 곳중 하곳입니다~
61 locals recommend
Naksansa Temple
100 Naksansa-ro
61 locals recommend
낙산사하면 명소중에 명소 입니다~13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사원~~산과바다 낙산해변까지~4계절 발길이 이어지는 곳중 하곳입니다~
불교신자가 아니여도 탁트인 바다 풍경이 환상적인 곳입니다.꼭#~한번쯤은 가봐도 후회없는곳이랍니다~이곳역시 사시사철 발길이 끊이지 않는곳중 한곳이지요~
22 locals recommend
Hyuhyuam
1 Gwangjin-ri
22 locals recommend
불교신자가 아니여도 탁트인 바다 풍경이 환상적인 곳입니다.꼭#~한번쯤은 가봐도 후회없는곳이랍니다~이곳역시 사시사철 발길이 끊이지 않는곳중 한곳이지요~
영금정은 바닷가에 암반지역을 부르는 말로 파도가 암반에 부딧치는 소리가 마치 신령한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낮보다 밤의 야경이 좋으며 정자 입구까지 장애인도 충분이 이용할수있는 엘리베이터터가 있어 이용하기 쉬우며 정자에 않자 웅장한 파도소리 한번 느꺼보세요~
33 locals recommend
Younggeumjeong Pavilion
43 Yeonggeumjeong-ro
33 locals recommend
영금정은 바닷가에 암반지역을 부르는 말로 파도가 암반에 부딧치는 소리가 마치 신령한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낮보다 밤의 야경이 좋으며 정자 입구까지 장애인도 충분이 이용할수있는 엘리베이터터가 있어 이용하기 쉬우며 정자에 않자 웅장한 파도소리 한번 느꺼보세요~
양양 오색리 오색약수는 강원도 양양군 서면에 있는 지질지형이다. 2011년 1월 13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529호로 지정되었다.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 오르고 등산.하이킹.맛집.온천으로 유명한곳입니다~
오색약수
481-1 Osaek-ri
양양 오색리 오색약수는 강원도 양양군 서면에 있는 지질지형이다. 2011년 1월 13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529호로 지정되었다.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 오르고 등산.하이킹.맛집.온천으로 유명한곳입니다~
바다를 담고있는 호수~저희 숙소에서도 잔잔한 호수을 볼수있는 곳입니다~
10 locals recommend
청초호
10 locals recommend
바다를 담고있는 호수~저희 숙소에서도 잔잔한 호수을 볼수있는 곳입니다~
속초의 유일무이한 해수욕장~저희숙소에서 보도로 5분정도 걸어갈수있는 가까운 해변 입니다~
46 locals recommend
Sokcho Beach
Haeoreum-ro
46 locals recommend
속초의 유일무이한 해수욕장~저희숙소에서 보도로 5분정도 걸어갈수있는 가까운 해변 입니다~
등대에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 될 때쯤의 일출 포인트로 인기있다. - 속초 시내와 설악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19 locals recommend
속초등대전망대
8-28 Yeonggeumjeong-ro 5-gil
19 locals recommend
등대에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 될 때쯤의 일출 포인트로 인기있다. - 속초 시내와 설악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 이어 동해안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진 해안 탐방로로 바다를 따라 걷는 길이라는 뜻에서 ‘바다향기로’라고 불린다고 한다.
26 locals recommend
외옹치 바다향기로
Daepo-dong
26 locals recommend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 이어 동해안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진 해안 탐방로로 바다를 따라 걷는 길이라는 뜻에서 ‘바다향기로’라고 불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