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breakfast in Suyeong-gu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불면증있거나 잠자리 예민한분들은 여기로 가시기를!!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친구들이랑 다시 또 갈 것 같습니다!!! 이제 실제 집에 온 것 처럼 아늑해서 잠도 너무 잘 오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엄마처럼 잘 챙겨주셔서 안 먹으려다가 맛있어서 흡입했습니다. 집 가는 길까지 배웅해주셔서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요! 진심 추천드립니다!!!

사진과 똑같았고, 주차장도 좋았습니다.

숙소가 사진과 똑같이 깔끔하고 아늑하니 좋았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응대도 너무 잘해주시고 컵라면과 맥주도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야경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급하게 숙소를 알아봐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응답도 정말 빠르게 친절히 잘 해주셔서 무사히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응해주셔서 잘 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 도착 전부터 사장님께서 먼저 연락해주셔서 세심함을 한번 더 느끼며 도착을 했는데, 침구 등 방이 깔끔하고 좋았고, 드라이룸도 따로 구성되어 있어 잘 사용했습니다. 친구들도 숙소 선택이 좋았다고 해주어 더욱 다행이었네요 ㅎㅎ 2박3일의 일정에서 조식도 반가운 부분중의 하나였는데, 맛있게 먹고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ㅎㅎㅎ 바닷가까지 걸어갈 수 있는 위치는 아니었지만, 숙소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두 개의 지하철역이 있어 이동에 불편함은 없었고, 마트와 백화점도 있어서 편리성이 좋았습니다. 알차고 즐겁게 꽉채운 여행이라 생각했지만, 지나고보니 하루 더 있고 싶다 싶은 ㅎㅎㅎ 부산여행에서 좋은 곳을 만나 잘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

Great location in a quiet, charming neighborhood with lots of cafés and shops around. The studio is clean, cozy, and spacious—perfect for two people. We really enjoyed our stay here. The host was super friendly and always quick to respond.

동아대병원에 3개월째 입원중이신 삼촌을 뵈려고 2박 3일동안 간호하다 쉴 숙소를 찾고 싶었는데, 오히려 제가 힐링하다가 갑니다. 사장님이 보여주신 친절은 정말 천사가 저한테 온 것 같이 생각될 정도로 감동이셨습니다. 따뜻하고 깨끗한 침대, 이불과 감동적인 아침식사에 가족보다 더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저의 요구를 바로바로 수용해주시고 계속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아대병원 근처 도보 2분거리만으로도 너무 좋은 숙소인데 사장님의 친절은 여태껏 제가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친절이셨습니다. 2박 3일동안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Amazing stay, this place has a great atmosphere, location, and all the essentials. The floor mat is a bit hard so if you need a soft bed take that into account but I have only good things to say. Would definitely book it again.

위치나 숙소 청결도 매우 좋았어요~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친절 조식 맛남

숙소 주변 놀거리가 너무 많아 좋았습니다. 특히 야시장에 길거리 음식 너무 좋았구요 숙소 찾는데 불편함도 없어 만족 했습니다

Sue is really kind and friendly. She was thoughtful in preparing the place and meals, caring and welcoming to ensure that us guests feel at home. The room and house is clean. Bathroom is wonderful. Everything you can expect for a very comfortable stay. I really enjoyed my time with Sue in the house. There is enough privacy. The house is beautiful and is in a beautiful location. There are buses that conveniently get you to the city. It is a peaceful neighbourhood. Five stars for everything. Will be happy to return to this house to stay and to visit Sue and family.

청소상태 최상, 쾌적함 최상, 구비제품(식기&세탁기건조기&세제) 최상, 위치 최상- 만족합니다. 또 묵고 싶어요~! 엘베는 조금 혼잡합니다.

The view of the city is amazing. Clean and what you need on site. Good contact with the host. In addition, on my birthday I received a small gift, it was a nice gesture from the host. Thank you 😊

Really kind hosts who definitely made me feel at home. I booked with them for the BIFF and they were really accommodating and kind.

Très bel appartement. Très bien décoré. Tout est neuf à l'intérieur. Une vue magnifique !!! A noter que l'accès avec des valises, ne peut se faire qu'en voiture ou taxi. l'appartement est sur une colline. La montée à pied est raide. La propriétaire est au petit soin pour nous. C'est le plus bel appartement où nous avons séjourné en Corée. En bas de la colline, la plage ! et des Restaurants.

Tres proche de la plage et de la grande place de haeundae beach !

역이랑 매우 가깝고 체크아웃도 연장도 그냥 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면 중심에 있어 밤에 소음은 어쩔 수 없었는데 어매니티에 귀마개가 있어서 그거 끼고 잘 잤습니다~ 공동욕실도 깨끗하고 세면대도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1인 객실은 도미토리 4인실안에 따로 문만 분리되어있는 구조이니 참고하고 예약하시면 될거같아요. 불편함없이 잘 머물다 갔습니다~ 다음 부산 1박도 여기서 할거같아요!

Je recommande, l’emplacement est excellent!

离地铁口特别近，附近很多好逛的，房间很干净整洁，住的很舒服

This place was good for the price and wasn’t too far from the bus or subway. They were also pretty quick at responding!

Es war eine schöne Einrichtung, die auch von dem Bahnhof sehr gut erreichbar ist. Die Besitzerin war sehr nett und hilfsbereit. Es wurde auch viel angboten z.B. Wäsche waschen. Nachts war es eher etwas laut von der Straße aus. Aber im vollen und ganzen ist es empfehlenswert.

位置在釜山站附近，离地铁也很近，附近很多便利店和咖啡店，餐厅也多，有名的猪肉汤饭点24小时营业，半夜步行去吃也很方便。 房间很干净，客厅厨房有洗衣机、冰箱、微波炉，可以很好地使用。主人每天早上提供早餐，且提供一些适合冲泡的茶，虽然我没使用，但看起来非常有本地风味。 主人养了一只很可爱的柯基，真的特别特别可爱，每天在厨房吃早餐，小狗都会在旁边走来走去，太可爱了忍不住摸摸它。最后一天走的时候它的鼻子还碰了碰我的脸，心都融化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