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ment holiday rentals in Pungdeok-dong

바다뷰가 정말 예쁜 숙소였고, 다음에 여수를 가게 되더라도 또 가고 싶을만큼 정말 깨끗하고 향도 좋은 숙소였습니다! 여분의 수건도 더 가져다주시고, 전부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쉬다갑니다! 편의시설도 주변에 가깝고, 버스가 자주 다니지는 않지만 정류장도 가까워 이용하기에 편했습니다! 뚜벅이들도 다니기 좋을만한 숙소 위치였습니다~

지금까지 다녀봤던 여러 숙소들 중에 가장 깨끗합니다.. 먼지한톨 없었어요 샤워 용품, 수건, 식기류 등 세심하게 비치되어 있었고 여분까지 충분하게 제공해주셔서 따로 부탁드릴 일도 없었습니다 방은 사진이랑 똑같고, 호스트님도 친절하세요 정말정말 추천해요!

냄새도 안나고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늦은 시간에 문의 드렸는데도 바로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Very good, the room is very clean, the view is very good, you can see the sea directly.

4인가족 내집처럼 편안히 지내고 왔습니다. 매우깨끗하고 편리해서 내집처럼 편안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엄청가깝고 주변명소도 가까워서 지내기 아주편했습니다. 특히 침구류가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이용했던 숙소 중에 최고였어요!! 여수로 여행을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재방문 의사 10000% 입니다!! 현관문을 여는 순간부터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깨끗하다 못해 번쩍거리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너무 예쁘게 꾸며놓은 감성 가득한 숙소에요! 편하게 집처럼 머물다가 왔습니다 댕댕이도 좋은 곳인걸 알았는지 너무 신나하고 편하게 자고 좋아했어요!! 추천해주신 맛집도 너무 성공적이였어요 여수로 여행가시면 꼭 보배하우스에서 머물다오세요ㅜㅜ 완전 적극 추천합니다 ♡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요 ! 건조기 있어서 티셔츠 같은 작은 빨래 세탁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생수도 많이 있고, 수건도 넉넉하고 침구도 편안해서 아늑한 공간이라 잠도 푹 잤고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요. 1층에 편의점 있고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택시도 바로바로 잡혀요. 숙소 이용 안내도 체크인 일정에 맞춰 정확하게 주셨고, 문의시 빠른 피드백 주셨고요👍🏻 도보 15분거리에 장도가 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녀왔는데 사람도 없고 곳곳을 걸어다니며 한산하게 산책하기 정말 좋았습니다.(여기 묵으실 거면 장도 완전 추천해요!) 5월 연휴 호텔 가격이 너무 사악한데 안가길 잘한 것 같아요. 웅천이라는 곳을 여수 와서 처음 알았는데 다음에도 오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숙소가 너무 이쁘고 청결합니다! 맘에들었어요 잘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구비되어있는 어메니티 구성품이 여성맞춤으로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방이랑 욕실도 깨끗해서 편하게 이용 하고 왔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막걸리도 너무 좋았어용:)

깨끗하고 주차가 편했고.. 오동도, 포차거리, 해안공원까지도 천천히 도보로 이동하기에 편했습니다. 너무 중심가가 아니라서 조용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잠자리 예민한 저히 어머니 넘 꿀잠 잘 주무셨어요 숙소도 깨끗했고 층간 소음없이 조용하니 잘 주무시고 잘 이용했습니다 마트랑 가까워 식사후에 쇼핑겸 편하게 이용해서 좋았어요 식기들도, 주방기구도, 욕실도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담엔 딸이랑 함께 올게요~^^

사진과 동일하게 깔끔하고 예쁜 숙소였습니다..대경도항 근처라 분위기는 그냥저냥이었지만 숙소건물에 주차장도 잘되어있고, 엘리베이터가 있어 어른들과 짐들고 올라가기 편했습니다. 숙소도 넓직하고 침구류도 깔끔하고 향긋한 냄새까지 기분좋게하더라구요. 부모님도 너무 깨끗하고 좋다고 칭찬하셨어요..아침엔 다같이 맛있는 커피도 마실수 있어 좋았어요. 세면도구 어메니티도 잘되어있고 세심하게 이것저것 챙겨놓으셨네요~^^ 예약착오로 당황했는데 친절하게 편의를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다음에 여수올릴 있음 또다시 들리고 싶습니다.

아기자기 소품들 너무 귀엽고 숙소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 여수 여행올때도 꼭 다시 이용하고싶네요!

여수 여행동안 편안히 쉴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급박하게 잡은 숙소인데, 잘 지내고 갑니다. 사진보다 방이 더 큰거같구요, 주변 바다가 이뻐서 굳이 사람많은 해변가 안가고 숙소근처에서 잘 즐겼어요. 2번타면 이순신 광장이나 엑스포역도 바로 갈 수 있어서 교통도 편해요. 답변도 빨라서 좋았습니다

부부동반으로 항상 일행이 함께 다녀서 숙소 잡기가 늘 어려웠는데 주차도 편하고 비품도 넉넉하고 침구도 설거지하기도 청소하기도 잘되있어서 나중에 정돈하기도 좋았어요. 깔끔한 분이신것 같아서 저희도 더 주의했어요. 저렴한 비용으로 편안하게 잘쉬다 왔습니다.고맙습니다❣️

가족끼리 가기에는 정말 좋았어요 음식솜씨정말좋으셔서 조식강추하구요 집먼지하나없게 청소해 주셨어요 그리고 내외분 모두 정말 친절하시답니다

Comfortable place, we stayed there for nearly two months more than our original plan.

The place was just as nicely decorated and well-organized as shown in the photos, and it was and felt more spacious than most studios in S. Korea. My husband and I liked the area--right by an oceanfront park, close to restaurants and cafes (incl. an awesome izakaya across the street!), and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ourist attractions. We traveled by car, with our dog, and found parking and checking-in and -out all smooth and pain-free.

We would like to thank you for this wonderful experience. We felt like nice and expected guests, our host was caring and always responded very quickly. The apartment is equipped with absolutely everything, which made it extremely comfortable for us. We had a beautiful view of the mountains from the window. The apartment was quiet and super clean - thank you! The host informed us that the apartment has traditional Korean beds - I must admit that I love this experience! In Japan we slept on futons and here on traditional Korean beds, which was wonderful and interesting. Thank you! The host provided additional mattresses and blankets - we slept wonderfully. Additional remarks: The town of Gurye is a wonderful center for mountain hiking, cycling and walking. There are hundreds of kilometers of trails around. The town is developing very nicely, which allows you to spend wonderful time by the river (many picnic spots). Great public transport, close to a supermarket. I recommend staying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