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home holiday rentals in South Korea

연박으로 예약한 결정이 너무나 훌륭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아주 푹 쉬고 왔습니다 숙소 바로 앞 바다도 좋았고 5분 정도 거리의 편의점이 있다는것도 좋았으며 카라반 안에 섬세하게 구비된 각종 물품들도 지내기에 아주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호스트님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대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

very nice hosts! place was quite far out, we took a taxi in but the place itself is comfy and clean

房车很有特色，可以体验下，设施是齐全的，就是浴室有点小。位置离市区其实不算远，巴士也有直达的，下车走个五百米就到了，就是郊区巴士开得快经常不停，要看着地图提前按铃叫司机停车。从市区打的过去也就是几十块钱而已，靠近山君不离、小火车公园景点，有巴士到打的过去也很便宜。有个中文管理员小姐姐，人很好喔，可以帮你叫出租车。

We highly recommend this campervan stay. It was located at a quiet location that was not too far from the airport (by driving) and we loved that we got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ity. The campervan, though old, is very well-maintained and clean. The lady who helped us to check in is also an absolute sweetheart (though she couldn’t speak much English and we couldn’t speak nor understand Korean, we tried our best to communicate and she was there for our check-in, daily check-ins for items like barbecue needs, etc.). We highly recommend this stay.

아이들과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고왔어요. 비바람땜에ㅠ 모닥불놀이는 못했지만, 첫 캠핑 너무 좋았구, 아이들이 매우 훌륭했다구 해요^^ 다음에 더 철저히 준비해서 또 놀러오고싶어요~!

사진 못올려서 너무 아쉬운데 정말 프라이빗하고 뷰가 너무 이뻐요 ! 심지어 카라반 들어가는 길이 숲속?인데 그거조차 우와를 남발했습니다. 중앙탑공원과 호수랑 산책로가 바로 앞에 펼쳐지는데 너무 너무 이뻐요 ㅠㅠ 아침에 대표님께서 안개가 촤악 펼쳐지는게 장관이라고 하셔서 새벽에 일어나 보니까 장말 안개가 장관이였습니다! 정말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가요 ㅠㅠ 썸남이 남자친구 되어왔습니다 ✨ 샤워실은 게하 쪽에 있는데 샤워실도 엄청 깔끔했습니다 !! 직원분들도 너무 재밌고 주말에는 게하 손님들이랑 같이 바베큐 파티하는데 무슨 여기 손님들도 미쳤어요!! 배꼽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여긴 대표님이 미쳤어요!!!!!!!! 코빅? SNL? 저리가라 입니다. 프라이빗하게 카라반만 이용할 때도 너무 좋습니다. 정말 저희밖에 없고 저희만의 공간인데도 엄청 넓고 안락하고 조용하고 벌레도 없었습니다! 다시 또 몇번이고 가고싶을 정도였습니다. 또 방문 할께요!

평화롭고 매점,수영장,펜션앞 계곡 등 편리하게 이용하였고 숙소가 청결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장님을 포함한 직원분들이 친절하였습니다 덕분에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로 앞에 계곡이있어서 물소리도 샛소리도 공기도 좋았어요 분위기도 정말좋고 재방문의사 58000%있어용

Thanks to Jae Moon, we were able to car camp around korea! He was very helpful and responsive whenever we had questions and the car was very easy to set up. As a foreigner, you can’t book this anywhere else

Great place for the experience. Host was easy to talk with.

가족들과 너무 인상적인 경험이 되었습니다. 요청사항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동생네도 대만족하고 갔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한번 예약하고 싶어요

One of the best accommodations I've ever stayed in, it was incredibly beautiful! Breakfast provided, music, everything for a superb atmosphere. I recommend it 100%, a must-see if you come to Jeju! Thank you to the hosts for this wonderful memory. 🥹

대한민국 최고의 숙소! 자연, 하늘, 바람, 강, 그리고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카라반은 친한 후배랑 같이 방문 했어요. 후배가 자연에서 쉬고 싶다고 하여 제가 예약한 숙소입니다. 정말로 한국에 이런 숙소 더는 없을 거에요. 이 가격에 이 시설에.. ㅠㅠ 진짜 최고입니다. 이렇게 청결한 숙소에 친절하신 호스트님들 없어요. 다른 곳에서는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장비들을 여기서는 대부분 무료로 대여해주세요.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가을이 오면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1.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세요!!! 2. 시설도 깔끔하고 편안해요. 청결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은 따로 걱정 안하셔도 될 거에요. 3. 카라반을 구성한 소품 하나하나 센스 있고 깔끔하다고 느꼈어요. 4. 카라반 손님을 위해 화장실이랑 샤워실도 따로 마련해주셨는데, 그 공간은 사장님의 역사와 취향이 진하게 뭍어난.. 멋지고 따뜻한 역사가 담긴 장소입니다ㅎㅎ 👍💙 5. 캠핑장 옆에 책방이랑 옷가게가 있는데 너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책방 큐레이션이 정말 돋보여요. 책방 지기님 멋지세요 💙 다음에는 돗자리 깔고 잔디에 누워서 책 읽고 싶네요. 여기는 하룻밤 묵는 숙소가 아니라.. 잠깐 어디 친척집에 놀러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만큼 포근하고, 정겹고, 에어컨도 시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창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왔어요. 카라반에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음악을 듣고, 커피를 내려 마셨어요. 특히 사장님 부부께서 맛보라고 주신 수박을 먹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외지에 혼자 살면 과일 잘 못먹지 않냐고... 너무 따뜻하고 어머니 같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잔디마당 책방.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다음에도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올게요~!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 PS 잠시 자리 비운사이 고양이가 구워둔 고기 를 훔쳐 먹었어요ㅋㅋㅋ ㅠㅠ 다들 고양이 친구들의 귀여움에 긴장을 풀지 마세요!

운치 좋은 곳에서 질 지내다 왔습니다! 카라반이 너무 좋아서 구경하고 하루 자는것만으로도 행복했네요 ㅎㅎㅎ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수영하느라 너무 즐거웠고 어른들도 캠핑장비 하나도 준비해가지 않아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장소였습니다!

캠핑이 처음이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습니다 비가 많이와서 불멍과 바베큐를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사장님 말씀대로 비오는대로의 운치가 느껴져서 즐거웠어요 ㅎㅎ

지쳣던 마움과 몸을 오랫만에 모였던 가족둘과 함께 쉴수 있도록 해주었던 감성 카라반과 명퓸 경치 , 감성가득 카페, 친절한 사장님과 가족뷴들 덕분에 잘 쉬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넓은 부지에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게 만든 놀이시설과 핫플레이스 카페때문에 온가족 모듀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샤라웃 두 사장님!🫶

삼척의 숨은 보석같은 곳이었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 예쁜 카라반 숙소, 꼭 한번은 가봐야할 부남해변까지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의 미술관 소개까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강아지들과 함께 보내기도 좋은 여행지였어요. 추천해주신 근처 포인트, 식당도 다 최고였습니다. 1박만 하고 돌아오기엔 너무 아쉬웠어요. 웰컴 드링크로 주신 와인도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소중한 공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 나가면 다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길건너 밭에는 꿩도 자주 찾아온답니다. 도보 5분거리내 수월봉의 일몰은 너무 멋져서 자주 올랐고 엉알해안 산책로도 지금은 보수중이라 자구내포구쪽 출입은 안됐지만 멋진 지질구조를 충분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차로 5분이내 마트와 편의점이 있고 돌고래는 보지 못했지만 돌고래 출몰지역과도 인접해있습니다. 숙소내 시설 및 식기 등은 3주 가까이 머무는 동안 내집처럼 느껴질 정도로 부족함 없이 충분했습니다. 너른 잔디마당에서 보는 일출도 멋있었답니다. 조용하고 편하게 머물고 싶으신분께 추천드립니다.

좋은 곳이에요, 서울에서 멀지 않으면서 완벽한 전원 생활이 가능해요. 숙소는 따스함이 느껴지고, 무엇보다도 4명이나 되는 애들이 각자 침대를 하나씩 갖고 잘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곳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