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holiday rentals in Hyeonbuk-myeon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지트 같은 곳이라 알려지는게 싫어서 후기 남기기 싫었는데...사장님이 너무 좋으셔서 더 잘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 씁니다. 두 번 이용했고 매년 갈거에요 바다도 가깝고 넓은 마당이 참 좋아요 특히 비가오면 더 운치 있어요 강아지들도 행복하게 뛰놀고 그냥 가면 늘 행복해요..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힐링하기에 제격이고, 호스트님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느껴지는 숙소에요 작년보다 더 좋아진 환경에 더 큰 감동받고 돌아왔어요 덕분에 매년 여름 힐링합니다 호스트님 연락도 잘되셔서 든든하게 지내다왔어요 서핑샵도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서퍼분들께도 강추입니당

2박3일 동안 생활해야하는 숙소였는데 너무 쾌적하고 편안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무엇보다 반려견이 있는데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내부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반려견이 있으면서 가족인원수가 있으면 이 숙소 적극추천합니다!!

넘 친절하시고 숙소도 아늑하고 좋았어요! 보일러는 시간이 걸리지만 밤에는 뜨끈하게 잘 수 있습니다 ㅎㅎ 주차도 가끔 다른 분이 대시지만 문제없었고 위치도 넘 조아요

Sein's Place is a charming old house in the countryside, with a beautiful view of the mountains. The space is simple but fully functional—and especially great if you're traveling with dogs, which is a big plus. What made the stay even more special was the host, Sein. She kindly allowed both an early check-in and a late checkout in my case (though of course, this depends on other bookings), and I really appreciated her thoughtfulness. She also recommended a few dog-friendly restaurants nearby, and every one of them was absolutely spot on. I’d gladly recommend Sein’s Place to anyone visiting the area. Thank you, Sein, for being such a warm and thoughtful host!

5세, 7세 아이들이 원없이 뛰어 놀았어요. 특히 2층은 다락방 느낌이 나는지 자기들만의 아지트로 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밖에서 뛰어다니기엔 가파르고 미끄러웠지만 토끼도 보고, 그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더라구요. 현관문과 데크 쪽 문을 열고 실링팬을 돌리니 무릉도원 같았네요. 식기류는 넉넉하지만 조금 더러운 것들이 섞여있어 꼼꼼하게 씻고 사용하셔야 해요. 아무래도 고기 기름이 남아서 그런 것 같았어요. 양념류는 비치되어 있지만 혹시 모르니 챙겨가는 걸 추천드려요! 이불에서 냄새도 안나고 보송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초보운전이시면 아래쪽에 주차하고 힘들어도 걸어서 올라가세요~ ㅎㅎㅎ 어린 친구들 데리고 두 가족이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아참! 생각보다 벌레가 많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깨끗해서 그런가봐요 ^^

두번째 방문했는데, 두번 다 만족했어요👍🏻 아이랑 강아지도 지내기 편한 곳이예요~ 조용한 주택가에 있고, 강문해변도 걸어서 갈수 있어요~

정말 너무 좋은 곳에서 잘 묵었습니다 구석구석 사장님이 신경써주신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한번 더 놀러 가겠습니다 ㅎㅎ

숙소가 너무 이쁘고 깨끗합니다 소통도 너무 잘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가게하시느라 몇년간 제대로 쉬지못하셨던 엄마를 모시고 연휴맞이 온가족 여행을 계획했던건데 가장 중요한 숙소가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주문진항 쪽에 지인의 식당이 있어서 너무 멀지않은 곳이었으면 했고 오랜만에 하는 여행인만큼 바다가 가깝길 바랬거든요 그리고 강아지도 함께할 계획이었기에 동반이 가능한 숙소를 찾아야 했구요 정말 미정님의 숙소는 모든면에서 완벽했습니다ㅠ 강아지가 맘껏 뛰놀수 있는 잘 정돈된 잔디, 청소가 너무 잘 되어있던 내부, 공간마다 설치되어 있던 냉.난방기(조작미숙으로 귀찮게 해드렸어서 죄송해여ㅠ)와 유용하게 사용했던 스타일러, 세대분리가 가능한 구조와 각 방마다 준비된 깨끗하고 포근한 침구, 그리고 도보1분이면 해변가에 닿는 위치까지.. 연휴이고 추가인원이 있다보니 숙소비용이 적은건 아니었지만 반대로 사람6, 강아지1 이었던 인원을 감안하면 아주 합리적인 금액에 좋은 숙소를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서울과 거리는 있지만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로 저장해 두려고 합니다 미정님, 덕분에 잘 쉬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만 머문 것이 아쉬울 정도로 예쁘고, 힐링되는 숙소였습니다. 정원이 특히 아름웠고, 바베큐와 불멍도 좋았어요. 온가족이 잘 쉬고 왔습니다.

매년오는 바다마을 역시나 좋았고 호스트님 응답 빠르고 친절하시네요^^ 세탁기가 있어 좋았고 2층 침대가 있어 아이도 좋아했습니다. 수압이 약하고 화장실 바닥 물빠짐이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비싼 호텔의 고급 시설은 결코 아니지만 편안하고 쉴 수 있는 가성비 숙소로는 최고인것 같아요 🧡 근데 이제 울산바위를 곁들인..! 앞뜰 따라 쭉 걸어가다보면 월해사까지 가는 길이 있는데 넘 평화롭고 좋아요. 강아지랑 같이 가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숙소앞 뷰와 새소리 정말 잊지못한 숙소네여~다음에 꼭 다시 갈꺼에여^^ 원래 일상으로 돌아온지 하루두 지나지않았는데 너무그리운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예쁜 곳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작은 비품들에서 조차 빈틈 없이 만족스러운 공간이었어요. 꼭 다시 방문할께요 :)

정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저희 어른이 계셨는데 너무 만족하셨어요 물론 저희두 다 만족^^ 또 가고 싶네요 그리고 여기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응대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한 여행 이었습니다^^ 사장님 감사해요~~^^

The house is very big. It was very spacious for our family of 7. The hosts live in the house, so it feels like you are in your grandparent's home. It was clean, but there are many personal items in the house. This didn't take away form our experience, but it wasn't a fresh pristine experience. The location is in a very quiet village. It is a little out of the way, so if you don't have a car, it will be difficult. Our family enjoyed the quiet location. The house was very clean. It was very comfortable. They also had a massage chair that came in handy after our 5 hour hike to Seorak Mountain. The water pressure was good and there was a lot of hot water. We didn't cook in the house, but if you did, there were a lot of utensils, cups, plates etc. Overall, we really enjoyed our stay in this house.

10인 이상의 대가족이나 단체 여행에 좋은 최적의 숙소인듯하네요. 바베큐장도 잘 마련되어있구요

가족 휴가로 잘 쓰고갑니다. 고성은 역시 아름답고 가족의 연휴도 참 아름 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 속 안기고 갑니다. 위치, 갬성, 서비스 모든 것이 완.벽 합니다.

에어비앤비 숙소의 이미지 보다 더 좋았습니다 미라플로레스 라는 명칭이 너무 잘 어울리는 정원과 내 집처럼 편안한 아늑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에 잠에서 깻을때 지저귀는 새소리는 덤이었구요^^ 호스트님께서 많이 배려해주셔서 정말 즐겁고 기억에 많이 남을 여행이었어요~ 참! 숙소에서 시장, 해변 등 가고자 했던 곳이 모두 근거리여서 좋았습니다 아직도 대문을 열었을때 반겨주었던 이쁘고 풍성했던 파란 수국들과 저녁에 따먹었던 달콤한 블루베리가 아직도 아른거리네요~담에 또 다시 방문 하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일단 들어오실 때 노을 뷰 부터 장난아닙니다 너무 예뻐요. 숙소 구석구석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 있구요.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감성 넘치는 곳이에요 !!! 별을 못 본게 아쉽지만 그 핑계로 꼭 다시 또 방문 하고 싶은 곳이에요!!! 호스트 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참고로 체크아웃할 때 발길이 안떨어지는 숙소는 여기가 처음일 만큼 너무 좋고 그래서 아쉽고 더 머물다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에요. 오시면 후회 안합니다. 꼭 오세요.

We had a great time at this beautiful place, I would highly recommend for your stay!

사진과 동일하고 조용하고 공간도 넓고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물흐르는 소리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족들과 즐거운이야기를 나누니 너무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또 들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