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friendly holiday rentals in Seocheon-gun

넘 따뜻하고 예쁜 숙소에서 잘 놀고 잘 쉬다 갑니다! 부부동반 모임이었는데 다음에는 가족들이랑도 오고 싶어요

- 위치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여름에 가면 특히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바다 옆에 산책로가 있는데 바다 보며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 커뮤니케이션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안내해주셨고 바베큐 할 때도 잘 준비해주셔서 불편함 없었어요! - 시설 아주 예민하신 분이면 좀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머리카락이 한 두 개 나왔어요 ㅠ 그것 외에는 저는 전반적으로 깔끔하다고 생각해요! 가격 대비 아주 훌륭합니당 ! - 비품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인덕션, 씽크대, 집게/가위, 수저, 그릇, 냄비 등 >> 밀키트 가져가서 해먹을 수 있을 정도 월풀욕조, 치약, 샴푸/린스/바디워시, 드라이기 수건 4장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

Very nice and close to Kunsan Base if you’re visiting someone that works there. Rosa was very friendly and I felt right at home. There was a cleaner coming in the morning every weekday which was very nice. I would stay there again!

훌륭한 시설과 주변이 너무 한가롭고 조용해서 애완견과 산책하기너무 좋았습니다.

Owner of the pension was very kind and helpful. The place is very clean and right on the beach! So peaceful and secluded.

시내에서 가깝지만 아주 조용합니다. 근처 맛집과 시장, 시내, 즐길거리 볼거리가 많습니다. 야시장도 도보10분내로 최적의 위치입니다. 차로 10분 내에 왠만한건 다 있어요! 수륙양용버스타는 곳도 (롯데아울렛) 차로 15분내외 거리 입니다. 숙소도 창이 많아 개방감좋고 아늑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복층의 장점은 아이들이 신나한다는 것 ㅎㅎ 단점은 어른들이 힘들다는 것이겠죠? 숙소가 깔끔하고 호스트와 연락도 잘되고 친절하셔서 지내는동안 저희 가족들 전부 아주 맘에 드는 숙소라고 계속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부여를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 또 오고 싶은 숙소에요! 추천추천!

욕실 온수틀때 노란 물이 나오더라고요 ㅎㅎ 이부분만 개선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도 사진과 동일합니다.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도 있어요. 타 후기에도 적혀있듯이 차가 있어야 이동이 편리합니다. 바다가 가까운 위치이고 시설 자체도 너무 좋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너무 친절하셔서 재방문의사 있네요^^ 태안 또 가게 되면 이 숙소에 머무를 것 같습니다.

대가족과 강아지1마리가 부족함없이 만족하고 온 숙소입니다. 늦은시간까지 즐겁게 어울릴수있어서 좋았네요. 침구나 수건도 깨끗하고 부족함이 없었어요. 다만 주방기구들만 조금 개선된다면 최고의 숙소입니다^^ 잘 지내다 왔습니다~

오는길 가는길 다리아픈 어머니를위해 픽업을해주시고, 집안에 필요한 물품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통발위치도 자세히설명해주시고 마을도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편안하게 쉴겸 여행으로 오신다면 적극 추천해요. 어머니께서 배멀미에 속이안좋으셨는데 다행히 까스활명수가 냉장고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조용히 잘쉬다갑니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다시놀려올께요.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기대이상으로 좋았어요 네살 아기가 있어서 침대보다 온돌이 편했고 특히 침구가 너무 깨끗하고 포근해서 인상깊네요 지금까지 여러 숙소에서 묵어봤지만 사만원대에 숙소라고는 믿기지 않게 깔끔하고 따뜻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싶네요 대천해수욕장도 가깝고 조개구이 가게들도 가까워 더 만족했어요 아! 그리고 처음 문열고 들어갔을때 너무 따뜻하고 좋은냄새가 났어요 배려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갔습니다 ㅎ

lovely accommodating hosts. pension was perfectly described and absolutely fit our purposes. very convenient location.

한옥마을 안에서 도보로 다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 같이 갔는데 시끄러워도 주변 눈치 안봐도 되서 다행이었습니다.

별 기대없이 갔는데 난방을 너무 잘해주셔서 꽃샘추위에 아주 따뜻하게 쉴수있었고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고 무엇보다 침구류가 깔끔했어요. 베기지않는 요도 있었구요. 수건도 청결해서 냄새하나 나지 않았어요. 삶은 행주도 있었어요. 오래된 시설에 비해 관리가 잘되어 있어 청결했습니다. 위치도 바닷가 바로 근처라 바다 나가기에 좋아요. 다만 숙소가 밀집되어있어 옆 숙소의 소음이 들렸어요. 반려견 동반도 추가비용 없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옷걸이가 하나밖에 없었고 거울밑에 작은 협탁이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또 갈 것 같아요.

“I had an amazing stay at this place! The house was incredibly spacious, spotless, and conveniently located near fantastic restaurants. The host was exceptionally responsive, friendly, and accommodating, making check-in and check-out a breeze. The entire experience was seamless and enjoyable.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and would love to book it again in the future!”

가족여행으로 머물렀던 숙소 입니다. 외관도 예쁘지만 숙소도 정말 깨끗하고 청결하며, 분위기도 정말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수영장도 있지만 하필 방문했던 날 비가 와서 이용을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방도 4개라 가족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충청도 여행을 하게 된다면 재 방문하고 싶은 숙소 입니다.

따뜻한물이 안나올까 살짝 걱정했는데 온수 불편함 없고 수압도 좋았어요. 소나무로 둘러쌓인 테라스에서 공기마시며 국민체조도 하고 해변길과 가까워 산책도 하고 런닝도 하고... 방이 상당히 넓은 편이라 친구랑 저랑 꼬맹이랑 셋이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내고 왔습니다. 숯도 잘 붙여주시고 고기 볶아먹는다니 1층 주방도 선뜻 내어주시고 필요한건 말씀드리면 금방 찾아주시네요. 애견 드라이어가 탐나서 다음엔 즤집 갱쥐 데꼬 가야겠습니당

My family (husband, two toddlers, and mom visiting) stayed here and really enjoyed it. The owners live on the property and are very kind and accommodating. They don’t speak English, so we relied on my husband to communicate. The place itself is quirky and fun and comfortable. The pool outside is really a nice bonus, and the inside was very clean and well cared for. We stayed on the second floor in a space with two rooms (one upstairs, one downstairs). The stairs are a bit steep so we didn’t let our toddlers upstairs, and I think it would be hard for elderly people to go up and down. It worked for us, luckily, and we just blocked off the upstairs so our children stayed on the first level. My mom was able to stay upstairs and have her own space, so it was great to find a place like this. It was very quiet and peaceful on Thursday and Friday, and then Saturday and Sunday were very busy. Overall, we really enjoyed our stay and will come back!

친구들과 함께 총 여자 4명이 갔었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바로 앞에 있어요. 차 4대가 있었음에도 2~3대 정도는 더 주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 크기는 4명이 쓰기에 적합했으며, 방 안에서 벌레 1마리도 안 나왔습니다. 냉장고 안, 화장실 등 다 청결했습니다. 식기가 아무래도 이전 사람이 썼던 거라서 그을린 자국 이런게 있는데 예민하시다면 냄비, 후라이팬 정도는 갖고 가시는 것 추천드려요. 숟가락, 젓가락, 접시, 물은 일회용으로 사오시는 것 추천드려요. 수건도 인당 2개씩 제공됩니다. 이불도 뽀송했어요. 와이파이는 안 되는 것 같고요. 수영장도 쾌적했습니다. 제 키가 168인데 배꼽 조금 위까지 물이 왔어요. 그리고 물 온도도 적당했습니다. 물 위에 벌레 떠 다니는 것도 못 봤구요. 모기장이 쳐져 있고 문도 있어서 벌레가 안 들어왔어요. 바베큐장은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어있으며 2만원 추가이고요. 사장님이 불도 다 해주세요. 고기만 구우면 됩니다. 선풍기 3대 달려있었어요. 모기장이 둘러져있었습니다. 사장님께 뭐가 부족하다 연락드리면 바로 가져다주세요. 엄청 친절하시고요. 저희빼고는 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끼리 왔는데 방음도 잘 되는 것 같구요. 아이들도 수영장에서 재밌게 잘 놀더라구요. 하루 묵었지만 쾌적한 환경에서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어른7명 어린이7명이 머물기 충분하게 큰 크기였어요. 어린이들이 수영장에서 즐길 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고, 탁구장을 사용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안방에어컨은 잘 안된다하니 바로 기사를 불러서 고쳐주셔서 시원하게 잘 잘 수 있었습니다. 별채로의 접근성이 좀 떨어져서 불편했지만 전반적으로 단체모임하기에 장점이 많고 호스트가 친절하셔서 잘 놀다왔어요^^!

The room was neat and clean. Same as the pictures posted. There's a pool in the place. We enjoyed it so much. In the place, you can visit Sambong beach. It takes 2~3 minutes by car but it also nice to just walk going to the beach. We had a great time with family. Thank you for the warm welcome of the host. I recommend the place.

방도 생각보다 꽤 넓었고 깔끔했어요 수영장도 크고 정원은 아기자기했어요 비가 많이 오는 날씨인데도 방안을 뽀송뽀송하게 관리해주시고 수건에도 건조기로 말려서 전혀 꿉꿉한 느낌이 없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님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불편한거 하나없이 잘 지내다왔습니다 ^^

사진으로 본것보다 훨씬 예쁘고 넓어서 가족들과 너무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여름휴가도 여기로 정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