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 holiday rentals in Korea

We stayed at Gabriel’s for 4 nights and we are happy with the place. A very cosy place with a amazing sea view, and sunset from our room. Host was also friendly and helpful Highly recommend!

prachtig verblijf, zelf gemaakt door de eigenaar die ons opwachte. Wel in de stad bij voorzieningen en toch in een biologisch theeveld. Wij zijn hier 2 nachten geweest en hebben genoten!

环境很美，门口种植的花一看房东就是用心呵护了的，还有贴心的就是有早餐送到房间门口，太贴心了

We had a pleasant stay here for two nights, if you don’t have a car it’s a bit far from the city but there is a bus 202 that we took to Hyeopjae Beach which had a very nice sunset. The bed was very comfy, as well as having the overhead shower. Towels were on the small side. The apt is right on the coast so the view was very nice in the morning. Thank you so much for having us!!

Haru was the best host, she always went above and beyond to help. The place was a described, sparkly clean and with a beautiful view. There’s a few restaurants that you can just walk to, which is perfect for dinner. Haru also provided great recommendations on the island to help structure the day.

많은 숙소를 이용해 봤지만 이토록 정성스럽고 친절한 숙소는 처음입니다. 정말 정말 친절하시고 세심하신 호스트의 배려가 으뜸이고 한적한 시골마을의 제주 휴식을 꿈꾼다면 추천입니다. 도보권의 바다와 작지만 맛있는 식당들이 근처에 있어요. 정말정말 감사한 힐링하고 갑니다 😌

Great spot in Hyeopjae. Good for families or even a small group of friends. Walking distance to the beach and tons of eateries nearby. Parking can be a little tricky at first, but two free public parking lots nearby as well as a small alleyway right beside the home -- alleyway often full, but sometimes there is a spot or two.

非常美的房子！落地窗外就是大海，特别美。平时出门走几步就可以到海边，特别适合度假，下次去还会选择这家☺️☺️

Joy was very responsive, proactively helping us find great spots in the area, laundry services, providing fresh towels and water. Worth it!

非常温馨的小别墅，只有一层，小巧有设计感，坐在屋檐下喝茶非常有诗意。入住看到了房东留下的小纸条和迎宾小甜酒，cheers

사진만으로는 거실 1, 방 1인 줄 알았는데 거실도 문을 닫을 수가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 바베큐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바람도 차단되고, 비가 와도 전혀 지장이 없다! 다만 바베큐용 불을 피워주셨는데 덜 피워주고 가셔서 토치로 추가 작업을 해야 했다. 다시 갈 생각 있는 숙소!!

We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beautiful seaside retreat. The space was elegant, peaceful, and impeccably designed, with a luxurious onsen bath — the perfect place to relax and unwind. A special thank you to Seung Pyo for being so kind and flexible with our unique circumstances. Your hospitality made all the difference. Highly recommended!

호스트님의 애정이 묻어있는 숙소였습니다. 넓은 마당과 정원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왜 1박만 예약했냐고 잔소리를 하더군요. 특히 저녁부터는 조용하게 가족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다음에 제주에 다시 온다면 꼭 재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주변에 24시간 하는 편의점이 없으니 미리 마트나 편의점에서 장 보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아이가 있어서 항상 숙소 리뷰나 사진보고 깨끗한곳으로 찾아서 구하는데 보이는 그대로 깔끔 깨끗 분위기도 최고였습니다~ 또 다시 방문할 예정!

It’s such a beautiful place and we enjoyed our stay very much! Will definitely recommend a visit to this lovely airbnb. However, do note that finding the place and the drive in might be a little harder as it’s a one way road. But nonetheless it was such a lovely and clean place that made us love Jeju even more.

독채로써 조용하고 무척 좋았어요 불멍을 하지않은게 후회될정도로 정원이 넘예뻤어요 관리를 어찌 그리 잘하셨을까요? 자동차가 밧데리오링되어서 as연결하느라 정신없이 나오느라 연락도 못하고 나왔어요~ 편안하게 잘 머무르다 갑니다.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Our stay was wonderful and we really enjoyed the hot tub. Rooms/bathrooms were super clean and the location was pretty good as well. There was a 7-eleven down the road and we were located pretty close to the viral sukseongdo and Jeju sun buckwheat noodle restaurants. They also had full body towels which we all appreciated.

Fantastic place - great location for visiting east of Jeju

숙소 근처에 맛집과 카페 등을 자세하고 다양하게 안내해주셔서 고성 첫 방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알차게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여행가서 숙소에서 지내다보면 수건이 부족하기 마련인데 복도에 수건함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 수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이런 섬세한 배려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고성 또 방문하게 되면 한번 더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숙소 근처에 도보 1분 거리에 해변이 있으니 밤에 한번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단체로 놀러와서 만족하고 갑니다 가족들 다 맘에들어하시네요 정말 잘 쉬다 갑니다

这次家庭旅行体验非常圆满，民宿和照片一模一样，干净整洁，各种餐具设施齐全，门口停车方便。附近虽然没有什么商业街，但是玩了一天回到民宿其实就正好休息了，夜晚非常安静。 父母也玩的很开心，感谢民宿主人打造的温馨环境。

엄청 조용하고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힐링하기 너무 좋았어요~ 사람도 거의 없어서 한적했습다^^

다음에 제주에 다시 온다면 또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지 못할만큼 숙소가 너무 예쁘고 아늑하고 정돈되고 깔끔했습니다. 정말 사진보다 더더더 좋아요!! 특히 침실과 부엌에서 통창으로 바라다보이는 작은 정원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꽃이 많아서 나비가 찾아오는 장면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숙소에 구비되어있는 식기류도 진짜 예쁘고, 심지어 화장실도 좋았어요.. 아 그리고 저희는 불멍을 신청했는데 불멍 강추드립니다!! 마시멜로, 오로라가루, 불꽃놀이도 챙겨주시고 웰컴푸드로 놓여있는 쫀드기를 구워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경험이었어요! 체크인부터 불멍 준비, 체크아웃까지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묵는 내내 기분 좋으실거에요:)

숙소 위치가 조용한 곳에 있어서 편히 쉬기 좋았습니다! 근처 바닷가도 도보 및 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식당도 진짜 맛있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