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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house holiday rental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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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rated guest house rentals in South Korea

Guests agree: these guest house rentals are highly rated for location, cleanliness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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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guest favourite
A black and white cat is nestled among tall, green grass, surrounded by lush foliage. The cat gazes outward, partially hidden, with its distinctive markings contrasting against the vibrant greenery.
Guest house in Yangpyeong-gun
5 out of 5 average rating, 164 reviews

고양이숲#가을숲#고양이스테이# 정원이 예쁜 별채#전용바베큐데크#세스코존

고양이숲#가을숲은 7마리 고양이와 강아지 한마리가 함께하는 2인전용 숙소입니다 ***고양이들이 쓰시는 데크에 지내고 있어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밥이나 물을 주실 수 있습니다^^)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들입니다 비가와도 바베큐와 불멍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단독데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장작은 준비해오시거나 숙소구매) 숙소의 위치는 양평군 중미산 휴양림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 3분 거리에 맑은 개울이 6km이상 멋지게 흐르고 깊은 계곡을 원하시면 차로 십분거리에 유명계곡이 2곳 정도 있습니다 숙소는 복층(1층-소파와 안마의자, 2층-침실)으로 이루어져 있고 18평 정도의 공간입니다 정면의 대형 창으로 바베큐 데크로 바로 나갈 수 있습니다 고양이숲은 봄숲과 여름숲, 가을숲으로 이류어져있고 각자의 프라이빗 데크가 있어 분리된 동선으로 평온한 휴가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시간 오후5:00 체크아웃시간 오후 1:00

Guest favourite
An outdoor area featuring a wooden deck illuminated by string lights, surrounded by apple trees. The soft glow of the lights contrasts with the twilight sky, creating a serene atmosphere. Mountains can be faintly seen in the background under a purple-tinged sky.
Guest house in Chunyang-myeon, Bonghwa-gun
4.98 out of 5 average rating, 256 reviews

맨션애플트리

귀농10년차 사과농사꾼 복길이네농원이 작은별채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집 바로 앞에 사과과수원이 있기에 봄에는 사과꽃을 바라보며, 여름에는 사과가 자라는 모습을, 가을에는 수확의 기쁨까지 함께하려 합니다. 가을 수확철에는 투숙객에 한하여 사과따기체험도 함께 진행합니다. (8월중순~10월말까지) 9시20분경 조식 제공됩니다. 숙소앞으로 가져다 드릴께요! 집에서 차로 3분거리에 아시아최대규모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자리해 있기에 사계절 수목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실수 있습니다. 백두대간 호랑이도 직접 만나보세요. 차로 10분 거리에 상금정, 우구치리등 맑은계곡이 자리해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세요. 시골사과과수원에서의 삶을 오롯이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 기본인원 성인2인 입니다. - 최대인원 성인2인(아이2)까지 가능합니다. - 1인 추가요금 20,000원 이며, 여분의 침구와 조식이 제공됩니다. 인스타 @the_apple_tree_

Guest favourite
An outdoor view showcases a well-maintained grassy area leading to a modern building. Mountains are visible in the background under a clear blue sky. A wooden deck extends from the building, providing space for relaxation. Pathways of stones connect different areas of the garden.
Guest house in Sindong-myeon, Chuncheon
4.97 out of 5 average rating, 759 reviews

햄릿과 올리브 Hamlet & Olive

김유정 문학촌 뒤 금병산 언덕배기에 자리잡은 독채 건물로 하루 한 팀이 온전히 정원과 숙소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매번 세탁하는 햇빛 냄새 가득한 면 100% 침구와 삶은 수건을 제공합니다. 커다란 통창을 통해 햇빛이 잘 드는 환한 숙소입니다. 싱글 침대 두 개가 나란히 있는 원룸형이어서 성인 2명 기본이며, 추가 침구 제공하여 4인까지 가능하며, 유아 포함 4인까지만 입실하실 수 있습니다. 만 2세 이하(24개월까지) 무료이며, 무료인 경우 추가 침구 제공은 없습니다. 삼악산이 바라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붉은 빛 가득한,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 조식을 유료로 제공합니다. (5천원/1인, 초등 이하 3천원/1인 , 연박시 브런치 등 다른 메뉴 가능) 원하시면 미리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바비큐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저희 숙소는 주방이 없어 요리를 하실 수 없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커피포트는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 guest favourite
A large window frames a scenic view of rolling mountains, showcasing vibrant autumn foliage. A wooden deck is visible, featuring a small round table and two woven chairs, inviting relaxing moments while enjoying the natural surroundings.
Guest house in Hwachon-myeon, Hongcheon
4.98 out of 5 average rating, 308 reviews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햇님의 주제는 두가지에요. 첫째는 "공작산 바라기"랍니다. 한국 백대 명산의 하나라는 공작산과 그 위의 하늘을 방안에서 마주 보고 싶어서 벽을 사선으로 깍아 만들었어요. 둘째는 "숨, 쉼"이에요. 머무시는 분들의 몸과 마음이 편안히 숨, 쉼 하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안을 아무런 칠을 안하고 편백나무로 마감했어요. 또 막지 않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막지 않아서 최대한 넓은 느낌, 어디든 다 통하는 느낌을 자아내고자 했어요. 햇님은 이런 주제로 씽크대 하부장과 탁자 세트를 빼고는 모두 서나 아빠가 직접 만든 집이랍니다. 햇님의 자랑인 전망창이나 데크에 편안히 자리잡으시면 공작산과 그 위 하늘에서 펼쳐지는 구름과 바람의 춤을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새들과 풀벌레가 조잘 거리는 소리와 가만히 귀 기울이면 들리는 길 건너 냇물 소리도 맘을 편하게 해드릴 거구요.

Guest favourite
An outdoor space is illuminated by string lights against a backdrop of rolling mountains at dusk. A barbecue grill and a table are positioned within the gravel area, surrounded by greenery and natural landscape. A patio umbrella adds a touch of comfort to the setting.
Guest house in Yeongcheon-si
4.96 out of 5 average rating, 452 reviews

도시와 사람을 피해 자연의아름다움을 보며 마음 치유를 하는" 소일뜨락 "입니다.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6가크롬이 함유된 콘크리트와 환경호르몬이 발생하는 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히노끼 편백나무 침대와 순수 친환경 자재만 사용한 건물 입니다. 넓은 뜰에서 몸과 마음을 온전하게 쉴수있는, 오로지 나만을 위한 공간입니다. 동양최대의 천문대가 있는 보현산 정상을 조망할수 있는 위치에 소재하고 있어서 날씨가 맑으면 밤에 별이 쏟아지고, 가을이면 집주변을 둘러싼 방가산의 단풍이 절경을 이룹니다. 구불구불 산길도 불편하고, 텔레비전도 없지만 조용한 산골의 소리, 맑은 공기, 칠흙같은 밤의 별과 달빛이 반겨주는 곳입니다. 도시의 두고온 것들을 그리워하지 않으며 무한히 쉬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활발한 액티비티 또는 음주가무를 즐기고 싶은 분들 보다 도시 생활에 지쳐 힐링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숙소는 항상 소독합니다. (환경부 허가 살균소독제 MD-125를 사용해 소독합니다.)

Superhost
A spacious wooden terrace is surrounded by scenic mountains and clouds, featuring a large table with several chairs and two white loungers. The open area is well-suited for relaxation and outdoor gatherings.
Guest house in Hyucheon-myeon, Hamyang
4.95 out of 5 average rating, 303 reviews

지리산소자연 아래채

지리산 소자연은 본래(素) 스스로(自) 그러함(然)을 의미합니다. 지친 일상에서 떠나와 소중한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컨셉의 민박 펜션입니다. 자연 속 테라스에서 산과 구름과 더불어 쉼과 명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독서 또는 식사를 하시거나 차를 드실 수 있습니다. 커플이나 나홀로 여행, 가족동반 여행을 추천합니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은 트레킹 코스로 칠선계곡(선녀탕, 옥녀탕, 비선담까지), 백무동 한신계곡, 뱀사골 계곡과 와운마을, 성삼재에서 노고단, 정령치 휴게소에서 만복대 등이 있고 여름철 물놀이 하기 좋은 산청의 오봉계곡,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정령치 길 및 산청 수선사, 벽송사 및 서암정사, 실상사 등이 있으며 지리산 둘레길 구간 중 금계-동강 구간과 가깝습니다. 문의사항은 문자(에어비엔비 메시지) 주시면 답해드립니다.

Top guest favourite
A modern two-story house is set against a backdrop of gentle hills. Raised garden beds filled with vegetables surround the home. A covered outdoor seating area, equipped with furniture, is visible alongside the house, creating an inviting space for relaxation.
Guest house in Chuncheon-si
4.99 out of 5 average rating, 216 reviews

화수목스테이

환영합니다. 화수목 스테이는 춘천시 서면 북한강 지류 마을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화수목(花水木)스테이는 꽃과 물과 나무가 둘러싼 자연과 함께 하는 숙소입니다. 호스트가 상주하는 전원주택의 독립된 별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를 둘러싼 자연림의 풍부한 피톤치드와 매우 조용한 전원 환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온전히 프라이빗한 숙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쾌적한 바베큐 데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장작 화로도 준비되어 있어 오붓한 불멍을 즐길 수 있으며, 계절이 허락할 때 신선하고 다양한 앞마당 채소도 제공될 수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기계가 비치되어 있고, 커피 캡슐과 아이스 큐브를 제공합니다. 호스트는 영어 소통이 가능하며, 호스트가 운영하고 있는 화수목 공방에서 플레이팅 원목 도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Top guest favourite
A wooden table with two chairs is positioned by a large window, offering a view of lush green mountains and a vibrant sky. A small vase with a flower adds a touch of nature to the inviting space.
Guest house in Nae-myeon, Hongcheon-gun
4.97 out of 5 average rating, 150 reviews

원적외선 구들방에서 신선놀음

산멍, 하늘멍, 별멍, 불멍...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어도 충분한 곳. 공해와 소음 없는 곳에서 맑은 공기, 탁트인 경치 만끽하실 분을 하루에 한팀만 모십니다. 여름엔 유기농 채소, 겨울엔 원적외선 나오는 친환경 구들방을 체험할 수 있고, 욕실 딸린 원룸과 함께 뒷마당 파티오를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 바베큐 비용은 2만원이며 소금, 후추, 바베큐 도구를 제공합니다. 불멍 공간 사용은 무료이고, 이용 후 깨끗이 정리해 주세요(장작은 사 오세요). - 이곳은 해발 700m로 기온이 평지보다 낮으므로 따뜻한 외투 꼭 챙겨오세요. - 자연속 공간이므로 내외부에 곤충이 보일 수 있습니다. 예약시 참고하세요. - 폭설이 올 땐 2륜 승용차는 올라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저희 차로 이동 도와드립니다.

Guest favourite
A serene view of a traditional Hanok is framed by vibrant pink flowers. The architecture features wooden accents and a distinctive tiled roof, with a stone pathway leading through the courtyard. Traditional ceramic pots and greenery are visible in the background.
Guest house in Donghae-myeon, Goseong
4.97 out of 5 average rating, 233 reviews

백년고택-돌담집(독채),고즈넉한 한옥에서 잠시 일상 내려놓기

80년이 되어가는 오래된 한옥에 레트로 감성 한스푼 추가했습니다. 다채로운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에 귀여운 길냥이들도 가끔씩 드나드는 평화로운 집!! 방바닥에 누워 아름다운 서까래를 감상하고 바람좋은 툇마루에 차 한잔의 여유도 누려보고 번잡한 도시와 익숙함을 벗어나 잠시 내려놓고 쉬어 가시길 바랍니다. 가 볼만한 곳으로는 당항포 관광지, 장산숲, 공룡박물관, 상족암, 학동 돌담길, 송학 고분군, 옥천사, 구절산 구절암 출렁다리가있고 섬처럼 한적한 동해면을 차로 한바퀴 돌다보면 거칠게 일렁이던 마음속 소용돌이도 시선닿는 잔잔한 호수같은 바다 풍경에 어느듯 가라앉게 됩니다. 곳곳에 위치한 멋진 바다뷰 까페에 들러 커피 한잔의 여유도 누려보고 눈에 뛰는 낯선 식당에도 들러 지역의 맛도 경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Guest favourite
A charming two-story wooden house is surrounded by a lush garden featuring vibrant flowers and green foliage. Outdoor seating is available under umbrellas, with a wooden bench positioned on a grassy area. Pathways weave through the landscape, enhancing the tranquil outdoor setting.
Guest house in Yeongwol-gun
4.98 out of 5 average rating, 693 reviews

별이 보이는 감성충만 프라이빗 복층 Cosmos Room

영월의 스테이하우스는 커플이 프라이빗하게 쉬기 좋은 객실입니다. 복층 구조로 되어있어 2층에 올라가면,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의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들리는 계곡물소리와 지저귀는 새소리 그리고 맑은 공기는 도시에서 지친 마음에 휴식을 주며 매일 청결하게 관리하는 침구는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김삿갓계곡의 외씨버선길과 가깝고 숙소 바로 앞에는 아름다운 계곡이 흐르고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Marshall 스피커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LG스탠바이미로 보다 실감나고 편하게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으며,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정원의 해먹에 누워 자연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예약가능인원: 성인 2명 (영월 스테이하우스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됩니다.)

Top guest favourite
A wide view showcases numerous traditional Korean earthen jars arranged in rows on a green lawn. The backdrop features charming homes and a clear blue sky dotted with fluffy clouds. Large glass doors open to this serene scene, inviting fresh air and natural light.
Guest house in Seo-myeon, Hongcheon
5 out of 5 average rating, 238 reviews

아무것도 안 할 자유, 모든것을 누릴 편안함 #하미토미 #모녀여행추천 #조식제공

🏡 평화로운 동네 분위기에 반해서 2002년 이곳에 집을 짓고 살게 되었습니다. 십년 전부터는 유기농 전통장을 만드는 하미토미(하늘맛땅맛)를 운영중입니다. 바른먹거리와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20년된 집을 최근 리모델링 하면서 집 한 채를 펜션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그동안 게스트로서 느꼈던 아쉬움이나 불편함을 잘 기억해서 최선을 다하는 호스트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해먹에 누워 밤하늘을, 겨울에는 벽난로의 장작불을 즐겨보세요. 600여개의 항아리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우리만의 숙소와 우리만의 카페에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

Guest favourite
A charming two-story house is set against a lush green hillside. The exterior features light-colored walls and a blue roof. A small blue bench is positioned outside, with a welcoming front door centered beneath a gabled roof.
Guest house in Gagok-myeon, Danyang-gun
4.96 out of 5 average rating, 258 reviews

숨하우스 02 (소백산 입구), 게스트용 별채 전체

숨하우스는 지친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숨을 쉬어가는 공간입니다. 산과 계곡이 어우러져 있는 이곳에서 더불어 호흡하며 좋은 추억 만들어 가세요. 숨하우스는 소백산국립공원 내있으며 새밭계곡 바로 앞에 있어서 계곡 물소리가 들리는 독채 펜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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